


관절이 아프실 땐, 보호대를 착용하기 앞서 자세를 먼저 체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ㅠㅠ 평소에는 벤치 진행 시, 스스로 올바른 자세임을 인지하고 관절통증도 느끼진 않지만, 간혹가다가 집중력 저하로 인해 자세가 무너지며 그로 인해 관절에 부상이 발생되는 경우라면 보호대 착용을 적극 추천드리지만, 통증의 원인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보호대를 착용할 경우, 일시적으로 보완됨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결국 관절통증을 유발하는 근본원인(거의 대부분은 자세문제)을 해결하지 못해 장기적으로 보호대를 착용함에도 불구하고 더 큰 부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예시를 들자면 충치가 났으면 일차적으로 충치를 없애야 하는데, 충치가 생겨서 통증이 발생되니 진통제로 통증만 죽이고 충치는 그대로 냅두다 나중에 가서 이를 뽑아버려야만 하는 사태로 가는 것과 유사합니다..

혼자하는거라 자세를 완벽하다고는 못하지만 세트 초반엔 괜찮다가 갈수록 찌릿한감이 느껴지네요..
자세가 안좋다고 해서 그게 몸에 바로 피드백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초반에 체력이 많은 경우, 자세가 좋지 못해도 관절을 잡아내는 주변의 협응근들의 도움으로 일시적으로나마 관절의 압박이나 과사용을 막아낼 수 있지만, 결국 그 과정 자체가 협응근들의 과사용을 유도하게 협응근들이 지칠 때쯤 본격적으로 관절이 갈려나가는 경우가 많슴다.. 그러니, 실력 좋으신 분한테 피티를 받는 걸 강추 드리지만, 그럴 사정이 되지 못한다면, 1. 혼자 운동하는 영상을 다각도로 찍은 다음, 본인의 자세와 선수들의 자세를 비교해보시거나 2. 혹은 주변의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 선수들의 영상 속 자세와 자신이 수행하는 자세가 어떻게 다른지 피드백을 받으시며 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척골에 잘 얹고 하세요?

네 잘 얹고하는거 같은데 가끔 찌릿하네요.. 처음엔 괜찮다가 후반세트갈수록 찌릿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