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오래되지 않은 신선한 채소 구입하는 꿀팁 1탄 대파, 고추, 당근이에요 :)
25살 때부터 요리 연습을 하기 위해 주변 마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꿀팁들을 앞으로 나눠볼까 해요
베테랑 주부분들보다 제 경험과 지식이 훨씬 부족하겠지만...
그래서 더 좋은 꿀팁들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도움이 될 거예요 ^^
1. 대파
대파는 가장 먼저 잎 끝과 뿌리를 봐야하는데
잎 끝이 마르고 쭈글거리거나 힘 없이 축 늘어져
있으면 신선하지 않은 대파예요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해서 끝을 다듬기도 하는데
그러면 대파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로 하얗게 나타나는 부분들이 있어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이 보이는 대파는
수확한 지 시간이 지나서 다듬은 것이라 볼 수도 있어요
손질 대파의 경우에는 잘라낸 단면을 봤을 때 대파가 자라난 부분이 있으면 그만큼 시간이 지났다는 걸 의미하니까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고추
고추는 표면 상태와 꼭지를 보면 돼요
고추들은 시간이 지나면 제일 먼저 꼭지가 시들고 곰팡이가 펴요
꼭지가 선명한 초록색이고 힘이 있는 게 신선한 고추예요
그리고 고추는 오래되면 표면에 광택이 사라지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해요
마지막으로 내부를 잘라보면 고추씨가 샛노란색에서 점점 갈색, 검정색으로 변하기 시작해요
3. 당근
당근은 새싹순이 난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고 머리 부분에 녹색이 도는 당근이 있어요
이건 재배 때 햇빛에 너무 오래 노출되어서 그런 거라 맛이 좀 쓰고 질길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세척 당근은 중국산이고 흙당근은 국산인데 저는 국산만 구매하는 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