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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년 12월 1일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먹은 지 오래는 안 됐는데요. 약이 부스터 역할을 해줘요! 시작이 어려운 걸 많이 도와줘요. 저는 처음 먹고 3일동안은 청소 엄청 완벽하게 해냈었어요. 그치만 인지행동치료도 병행이 되어야 좋아요!! 약 먹으면서 가볍게 같이 챌린지 같이 하면 도움 많이 될 거예요!!ㅎㅎ

그리고 아마 병원가면, 다른 척도검사를 같이 진행할 거에요! 우울로 인한 건 아닌지 그런 걸 구별하기 위해서요! adhd가 우울 등 다른 질병도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약만으로 하기싫은 게 다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엄마만 해도 약을 먹어도 처음엔 좀 할 생각을 하다가 본인의지가 너무 없다시피 하니 안하는 건 똑같더라구요ㅠ근데 저도 싫은 건 여전히 싫은데요! 그래도 해보려고 안간힘을 써요..그게 약빨 잘 받으면 조금 수월하게 시작을 하게 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자꾸 챌린지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약 효과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 막막했어요. 약을 먹어도 그대로인 것 같아서요. 근데 타이머맞추고 30분만 정리하기, 하루 할 일 적고 시작하기가 약보다 큰 효과를 봤거든요. 대신 약 용량 줄이니 그게 잘 안 돼서.. 병행하면서 훈련해나가면 분명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조울증 약 먹고있어서 콘서타는 단약했는데 일도 집중안되고 충동구매가 많아졌습니다

제가 감량인데도 벌써 이런 증상들을 느끼고 있는 걸 보면, 아직 단약은 멀었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