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가 있는 사람은
감정을 중심에 두고 판단하기 쉬움.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떨어짐.
<원인>
감정조절하는 전전두엽의 기능 저하.
감정적인 부분과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편도체 부위 과활성화.
<결과>
이성과 사고가 다소 마비가 됨.감정에 치우치기 쉬움.
주의전환이 어렵고 감정이 강하게 느낄 때 다른 생각,다른 관점을 떠올리기가 굉장히 힘듦.
특히 부정적인 감정에 몰입되면 이 감정이 진실처럼 느껴짐. 순간적인 감정으로 인한 것들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고 일반화해버리는 사고오류에 빠지기 쉬움.
<adhd에서 자주 나타나는 사고오류들>
-속단 : 충분한 증거/정보없이 결론을 서둘러서 내거나
미리 추측하는 오류
-흑백논리:어떤 사물/상황을 극단적으로만 해석하는 것. 중간지점이나 회색지대를 인정하지 않고 흑백밖에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모 아니면 도처럼 생각하는 것.
-과잉일반화:한가지 사건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결론을 내리는 오류.
-재앙화: 작은 문제/불편함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해서 그 결과가 심각한 재앙처럼 느끼게 하는 오류
-개인화:다른 사람의 행동/상황을 나와 관련지어 과도하게 책임을 지는 오류.
-부정적 초점:모든 일에 긍정적인 것도 있고 부정적인 것도 있을 수 있는데, 긍정적인 점은 무시한 채 부정적인 점만 강조해서 해석하는 오류
-완벽주의적 오류:자신이 완벽하지 않으면 뭔가 실패했다고 느끼는 오류.
adhd 아니더라도 살면서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사고오류 중 하나. 한두번씩은 누구나 저지를 수 있지만
반복해서 발생하면 나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음.
✅사고를 재구성하는 3단계
1단계 내가 믿고 있는 생각을 정리
2단계 그 생각에 대한 맞는 증거,아닌 증거 찾기
3단계 균형잡힌 해석을 시도해보기
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내 사고를 다시 파악하고 조정해볼 수 있음.
혼자 하기 어렵다면 AI로 해보는 걸 추천!⭐️
우리 뇌는 익숙한 말,익숙한 사고를
자동적,습관적으로 반복함.
실수했을 때 ‘역시 나는 못해’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앞으로 실수를 계속 한다면 그 문장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많음.
이걸 방해하고 고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장들을 자꾸 나한테 던져야함.
감정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
감정의 강도가 강한 것은 얼마나 정확한 사실인지와는 관계x. 근거가 중요
자주 반복되는 자동사고는 사고오류일 수 있음
감정과 사실에 대한 근거를 구분하는 질문 훈련하기!
이런 과정을 통해 나 자신에게 좀 더 다정해지기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너무 가혹하다면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나의 왜곡된 사고/생각일 수 있음. 내가 한 실수와 나 자신은 동일하지 않음. 내가 한 실수에 대해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고 ‘그 실수를 한 내가 곧 나는 아니다’이렇게 생각하면 좋음.
건강한 감정조절의 시작
공감이 되시나요?
저는 백배공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