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 인지행동치료로 극복해내는 게 최종목표이고,
신체적인 증상, 리바운드도 있어서
저번 병원갔을 때 감량을 했더니
지금 조금 많이 힘드네요..
실행이 잘 안돼요. 시작이 어려운 그거요.
그냥 하기가 싫어요..ㅠ
그런 상황에서 일을 너무 열심히 달렸더니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제가 번아웃을 겪게 되다니..
무기력이면 무기력이었지,
번아웃은 제 경우에는 붙일 수가 없었거든요.
너무 달리고 나니 어제부터 이틀째
계획 등을 실행하기가 힘드네요.
억지로 억지로 힘겹게
한가지는 열심히 해서 끝냈는데
약 용량 줄이기 전보다는
효율이 훨씬 떨어져요...
낭비하는 시간도 많고ㅠ
그치만 지금이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이겨내보고 싶어요..
해보고 안되면
다시 돌아가야겠지만,
최종 목표인 ‘단약’하고도 잘해내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 적은 목표 최대한 이행하려
움직여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