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래푸 인근 짐OO 헬스장에서 PT를 받던 중, 담당 트레이너로부터 지속적인 나이 비하와 무례한 사생활 질문을 받아 심각한 수치심과 인격 모독을 당했습니다.
참다못해 본사에 항의하고 정당한 환불을 요구했으나, 본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1주일을 기다리라 해놓고 다시 다음 주 21일까지 기다려라"**며 무책임한 시간 끌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고발센터 접수를 완료했으며, 다른 주민분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미 아파트 커뮤니티와 단톡방에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나오고 있네요.
마래푸 주민분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시는 곳이라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확한 지점명이 궁금하신 분은 채팅 주세요.
추가하자면, 이 트레이너는 운동 지도보다 회원 외모나 착장에 더 관심이 많나 봅니다. 제가 신고 간 양말 색깔 보고도 '빨간색은 나이 든 사람이나 신는 거다'라며 대놓고 면전에서 핀잔을 주더군요.
심지어 거주지, 결혼 여부, 머리색, 시계 브랜드 같은 지극히 사적인 질문을 매 수업마다 던지고, 5번 수업하는 내내 다음번 등록해달라는 영업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5번 수업 중 3번을 양말색깔로 나이 언급하며 조롱하는데, 이게 PT 수업인가요 아니면 인신공격장인가요? 제 돈 내고 이런 소리 들으러 간 거 아닙니다. 이런 사소한 것까지 약점 잡듯 들먹이는 게 그 트레이너와 지점의 수준입니다.
"마래푸 짐박스 이용하실 분들, 본사의 '환불 방해 및 입막음 수법' 공유하니 꼭 읽어보세요.
1. 시간 끌기 (2주 방치): 조사 중이라며 소통을 단절해 피해자의 진을 뺍니다.
2. 리뷰 차단 전략: 결제 후 한 달이 지나면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이 어려워지는 점을 악용, 의도적으로 환불을 한 달 뒤로 미뤄 입막음을 시도합니다.
3. 부당 공제 갑질: 직원(트레이너)의 욕설과 인격 모독으로 발생한 사건임에도 '증거 불충분'을 핑계로 회원에게 위약금 10%와 정상가 공제를 전가해 99만 원 중 47만 원을 떼갔습니다.
잘못은 직원이 하고, 상처는 회원이 받았는데, 돈은 센터가 다 챙기는 배짱 영업의 표본입니다. 이웃분들 소중한 돈과 마음 다치지 않게 등록 전 꼭 신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