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없는 곳에 와서 넘 힘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계시지만 소통의 문제가 있어 스트레스가 엉청 많았죠 우울증도 오고ㅠ
정신을 찾을려고 시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산악자전거도 타고 명성산도 오르고 했지만 별 도움이 안되서 장로님 따라 다니면서 일도 해보고 하나님께 울며 고해성사도 해보고 안되더라구요
다시 활동하던 안양 광주 용인으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님께서 불편해지셔 병원 모시고 다녔습니다
우연한 개기가있어 요양사 한분을 병원에서 만나서 용양사 시험을 봐서 요양사가 되었죠
그러나 요양원에서 남자가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우연히 설비를 고쳐주고 나서 설비기사가 됐죠
일이 없을때는 어르신 병원 모시고 다니고 그러다 몸무게 100키로 나가시는 어르신 휠체워에 모시다 허리가 삐끗ㅠ
병원에서 치료받고 치유가 됐지만 또 고통의 시간이 찾아왔죠
방황하던중 교회에서 한 집사님께서 제 입장을 아시고 따뜻하게 애기와 식사 만남을 하면서 서서히 안정을 찾았죠
다른분들도 함께 하자며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증이네요 ㅎ
아무튼 지금은 행복을 찾아서 좋은 시간 보내고있습니다
애기 들어죠
감사합니다
아 아무도 없군요 ㅎ
나중이라도 어느분이라도 이글 읽겠죠 ㅎ
지금까지 고산 타령했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