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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남편, 자식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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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힘내시구요~
저는 연애할 때부터 바람끼가 많은(가족 전체가 그랬긴 함) 여성분이랑 결혼해서 10년 넘게 살다가 이혼했네요.
제가 잘하면 다 이길수 있겠거니 했는데...
다행히 제가 소득이 월 1500 이상이라 전처 손에 거의 물 안 묻히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국내 해외 합쳐서 연 50일 이상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식사도 다 사먹었는데...
결국... 이렇게 편하게 사는 것도 불만이라며 이혼을 요구하고 헤어졌네요...
아이때문에 끝까지 지키려했는데, 바람끼는 못 잡는건가봐요...
결국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