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저 절연헸어요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 힘들었어요

마음이 정말 괴롭겠네요 알아요 무슨마음인지 마음보다 뭔가 서럽고 아쉬운 맘 그런거 아닐까요 ? 저도 마슷한 상황이라 님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여

저는 절연한지 삼년이 넘어 가요ㅎ 동생 하나 있는 거, 지 고집대로 하는 거 다 받아 주고 맨날 사과는 제가 먼저 해야 하고 부모도 늘 동생 편에 동생 감정 쓰레기통으로 저를 이용 하셔서 그냥 죄다 절연했어요.

저랑비슷하네요

처음에는 속상하고 한 번씩 허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 저는 절연 하고 편안하게 사는 게 좋더라구요.ㅎㅎ 한 번도 가족들한테 의지 한적 없어서 그런지 가끔 밀려오는 외로움 빼고는 딱히 불편함이 없어요. 장녀라고 특별히 혜택 받은 것도 없고.. 늘 동생 먼저 챙겨주라는 말만 듣고. 부모 대신 니가 부모다 라는 소리 듣고. 이제는 지겹네요. 제 자신이 저의 부모가 되어 살아보니 내 부모보다 낫더라구요~
부모 죽으면 니네가 부모다 이소리 저희 시부가 수시로 했던 말이에요 너무 듣기싫고 지긋지긋해요 남편한테도 정떨어졌어요 본인도 장남으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암튼 너무 싫더라구요

전 전부 절연했어요
어릴때나 형제지 성인이 되면 성격, 가치관의 차이, 삶의방식이 다르니 사소한 다툼에도 어색한 관계가 될 수 있어요.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합니다.

형제도 가까이 하면 상처받는 관계는 멀리하는게 좋아요. 저도 형제들과 절연했어요.
화해하세요 늙으면 자식도 소용없어요 남편과 형제자매가 그나마 나이들어도 위로가 됩니다

가족 이라도 다 내맘 같지 않아요 시간이 약 큰일 생기면 보겠죠 저 또한 형제 들과 지금 절연 중 .
나이들면서 형편이 서로 다르니 멀어지더라구요. 절연보다는 저는 선만 긋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