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똑같은것 같아요^^; 전 타지에 시집와서 친구도 친척도 없고 아직 5세 쌍둥이라 유치원간사이 잠깐 서빙알바하는데 몸은힘든데 모르는 사람들 말이라도 하고 사장님네랑 잠시 수다떠는게 조금 재밌더라구요ㅋ초딩가면 알바도 못하겠지만 사람사는거 돈도 돈이지만 이런 쳇바퀴도 부러우신분들이 있을거예요^^잘살고 계신거예요ㅋ
초딩 저학년에 얼집다니는애라 알바를못해요ㅠㅋㅋ 시집을 일찍가서 애를 일찍낳았더니 엄마들이 또래가 없드라구요 ㅎㅎ 매일매일이 똑같으니 지겹기도하고 한편으론 이게 평범한건가 싶기도하고... 나가질않으니 맨날 그지꼴이긴하네요;;
전 오히려 늦게 시집가서 친구엄마들이 젊어서 또래가 없어용ㅋㅋㅋㅋ 그래도 애들 안아프구 신랑속안썩이고 가끔 멀하면 좀 나을까 생각한번 해보세요ㅋ 진짜 별거아닌거에 재미를 느끼실수도 있어요ㅋ
저도 애를 넘 늦게 낳아서 아파트단지 엄마들이 저보다 한참 젊어요ㅎㅎ
자격증 준비를 해보시면 어때요 애들 키워놓고보면 시간 넘많아 뭐하고 놀아야할지 허무하다는분들 많아요 지금은 애들어려 못하지만 자격증 준비 차근차근하면 일도 할수 있게 될거구요
그럴까요?? 지금은 시간이 애들위주라 ... 저도 애들크고나면 일하고싶거든요 ... 집안체질이아닌가봐요 ㅠㅠ 주부랑은 너무안맞아요
네 아무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일하고 싶어서 움직이면 막상 일자리가 없어요 오히려 지금이 시간이 많다고 봅니다 그럴때 차근차근 준비하면 되죠
뭐라도 내가 중년이 되어도 생활전선에서 인전받을수있는 자격증 공부하세요 그리고 낮잠을 자니깐 수면제 드시는거예요 전 아이들 어릴때 초등수학자격증, 요리자격증 가족들을 위한 삶만 살았어요 아이들 전과목 만점 받을만큼 공부도 잘했죠 그런데 부부도 정말 사랑으로 끝까지 거의없어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들면 모든게 무너져요 저희 신랑은 만 47세 연봉9천 받았은데 작년에 백수로 6개월 놀다 서울까지 연봉도 40% 낮아지고요 저희 신랑도 힘들겠죠 큰 애 고2 자사고 학비만 천만원, 두 아이들 학원비는 남겨둘께요 한달 생활비 250원 줍니다 참고로 대출비 90만원 나가요 취직안된다고 나이탓할때 제가 똑같은 말 할때 15년 경력단절 너보다 좋은대학에 유학도 갔다왔는데 그때 노력을 안한 내 탓을 하더군요 지금 이혼준비중입니다 잘나갈때는 모임에 골프 여행 언제나 혼자였고 지금 나락가니 누구 와이프는 세무사네.. 엿같은 소리를 해서요 저도 2년 가까운 시간 세상에서 울기도 많이하고 끝까지 참아보자했지만 아들들도 아빠를 닮아가서 모든걸 내려놨어요 젊음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하루하루 나를 위해 사세요
나를위해서 산다 가 와닿네요 그동안 고생많이하셨겠어요 맞아요 지금 이 상황이 죽을때까지 여유있을거란 보장도. 없으니까요... 자격증공부해봐야겠어요
재봉질 배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시간도 금방 가고 최고예요.
옛~날에 한번한적있는데 당근으로 다 팔아부렸어요...ㅋ ㅋ 생각나네요 옷만들어보겠다고 쌩쇼한게...
전 재봉질도 창업하는데 투자비용도 저렴하고 배워두시면 좋죠 뭐든 성격에 맞아야죠ㅋ 저희 동네는 츄리닝 바지 하나 줄이는데 6500원 하루는 기다려야해요 섬세한 손기술이 장인의 대접을 받는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해요
바느질 취미만 있음 좋죠 미싱도 자격증 있어요 여러가지로요 할수 있는일도 많구요 찾아보셔요
전 독학으로 배워서 제가 입을 옷만 만들어요. 너무 재미있고 몰입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맞아요 미싱이 시간 잡아먹는데는 짱이죠 금방 시간이 후딱 우울증 걸릴 시간이 읍어요
맞아요 여성비젼센터에도 단계별로 있고 한복도
저도 그래요 점점 나는없는건가 생각들고 뭐가힘드냐 라고말하는사람때문에 상처받내요
저랑같네요ㅎㅎ 뭐가힘드냐... 이말이 제일 싫어요 나도 나만의 고충이 있는건데말이죠
저도 그땐 매일 하루하루 아이들이 크는게 소원이였고 신랑 은 4대강 사업한다( 도시계획 전공자입니다) 주말에만 집에 왔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님처럼 생각할수있어요 전공이 뭔진 몰라도 일을 하셔야할것 같아요 전 그러지 못했지만 엄마가 행복하세요 우리때는 아이를 끼울때 유모차부대라는 ㅋㅋ 엄마들끼리 모든 함께 했어요 남편들은 (겁나 바쁜 척 하잖아요) 하지만 같은 또래 엄마들은 말하지 않아도~~~저희도 그렇게 09년 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지만 요즘 젊은 엄마들은 혼자 집에서만 아이랑 씨름을 하니 더 힘드실거예요 또래 아이 엄마들과 교류를 해보세요
답은 나왔네요 재봉질 좋아하시고 취미든 노후든 다시 해보시고 지금 가족들 뒤치닥 하느라 내삶이 없어서 이렇게 느끼시는게 강한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아내의 몫은 충분히 하고 계시고 자격증은 아직 애들이 조금 큰 뒤에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ㅋ 지금의 나는 무쓸모같지만 집안의 기둥입니다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가족들위해 살다보니 거울속에 모습이 초라해보여 속상해요 ㅠㅠ 올해는 꼭 운동할겁니다!! 나를사랑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