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맘 이해돼요ㅜㅜ

인생우 나이가들수록 외루운것같아요
참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아이 둘 낳고 워킹맘으로 20년 넘게 일하는데 가끔 헛헛하고 중고등 친했던 친구들은 지역도 아이유무도, 생활 패턴이 달라 연락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럴 땐 산책이나 운동하며 유투브로 좋은 영상 들으며 위안을 얻어요. 힘내세요 :)

열심히 사시며 가정만 바라보신거잖아요~ 많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힘을 내세요^^
조은친구해요
(수고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6개월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글을 읽게되어 댓글을 납깁니다. 저는 나라의 다양한 지원을 받는 지금도 일하면서 한명 키우는게 참 버겁습니다. 그래서 그 옛날 아기들 키우던 어머니들 생각하면 존경스러워요. 요즘 사람들은 못 하는 인생의 큰 업적을 이루셨다고 생하셨음 좋겠습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니다
저도 그래요
저도 애들이 셋다 청소년과 성인그 과도기를 넘어가는중인데..작년에 현타가 오드라구요.그렇게 내가 힘든인연.보지도않는사이.겉으로만 웃는 자주보는사이. 의미없어서 마음정리를 하니 되려 마음이 넉넉해지드라구요..절연했다는 의미는 아니구요.털어버리고 미련을 안두고 엄마인 나말고 나를 좀 챙기는 나로 돌아가니 기쁜일이다 맘먹게 되드라구요. 그후로 아이들보는 내마음도 내려지구요. 여기 이공간에 글도읽고 쓰면서 충천해요.응원합니다^^
주변에 모임을 나가보심이 어떨까요 노래교실 성악교실 요런데요 우리엄마는 그런데 다니면서 인생친구들을 70대에도 만들었던데요
저두 나이가 드니까 점점 우울해지고 허무하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힘내세요~

그맘 이해되요 어디선가봤는데 사람은 결국 혼자가 되기위해 사는거라더라구요 혼자의 삶을 잘살아가고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려구요

그렇내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열심히 살아온 날에 남은 게 애들 뿐이에요
저도 1964년생인데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 나들이 다니고 나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허무를 내 친구삼아 살아가고는 있어요. 그 친구 시러요T.T

취미생활 하세요.그게 낙이예요

저도 그러네요 저는68년생입니다
혼자 잘 사는 방법 알고 싶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요
애 다 키우지도 않았는데 내인생은 없구나 싶어서 우울합니다.
전 전업주분데요.저도 요즘은 참 인생 허무하다 느껴요.너무 가깝고 믿고 의지했던 언니들과도 몆년전 싸운건 아니었지만 어떤 이슈로 안보게 되었고 그 후에도 친했던 지인들과도 점점 소원해졌고요 동창들은 어릴때나 좋지 나이드니 각자 생활에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고..맘 터놓고 얘기할 동네 친구 하나 있었음 좋겠네요.이 나이 먹도록 내 맘 의지할만한 친구 하나 없단게 허무하고 외롭고 속상하네요.인생 헛산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