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동안 생일 한번도 안챙겨줄 정도면 너무 무심하신데 그저 며느리 도리만 바라고 계신가봅니다
저는 동거 36년 한 며느리예요. 아무리 말해도 어른들은 습관처럼 바꾸지 않는게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런저런게 불편하다고 말해 보세요. 생일도 얘기해 보세요. 친구가 생일날 짜장면 사먹으라고 돈을 주셔도 그렇게 즐겁더라고 없는 말도 하면서..... 명절 제사때면 22식구가 모여서 식사하는 집에서 살면서 설날 며느리 제외하고 모두에게 세뱃돈 주는데 열이나서 시작은 아버님한테도 하소현 해봤어요. 천원이라도 괜찮으니까 제사상 차린 며느리들 수고했다고 하사 좀 해보시라고..... 고치거나 없앨 수 있는 것들은 불화 생기지 않도록 말해야 하는게 답일수도 있어요

저희집도 신랑이 퇴근후 매일 안부전화를 드리는데. . 하루라도 전화가 안 오면 저한테 전화와서 물어봐요. 아들한테 바로 전화하면 되는데 ㅎ 시어머님들은 다 똑같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