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애기한테 안 좋을 거 같아서 정말 술 안 마셨으면 좋겠는데 아주 신나서 마시더라고요…ㅜㅜ 기분 나쁘지만 싸우기도 싫고 아기 아빠한테 나가서 자라고 하면 서러울 거 같아서 안방에서 자게 두고 저랑 애기랑 거실에 토퍼 펴놓고 자요
지혜로우 시네요
술냄새 괴롭죠ㅜㅜ 예민한 시기인데 스트레스가 아기한테 더 안 좋을수 있을거 같아요 ㅜㅡㅜ
원래 남의편은 말을해도 잘 못알아 듣는거 같아요.윗분말씁처럼 각방이 정답인듯해요^^ㅠㅠ
알콜은 휘발성 물질이라 냄새가 더 많이 나요. 그게 임산부 몸에 괜찮을 리가 없을 듯해요. 그걸 떠나서 일단 스트레스 받는 게 크실 듯요...ㅠㅠ 저라면 남편에게 진지하게 말하고 음주하면 각방 합의를 받아낼 것 같아요....
각방도 좋지만 ~ 뱃속에 아가를 생각해서라도 많이 줄이시거나 끊으시는 것도 옳지요 나중에 아가 태어나면 조금은 옆에서 도와줘야 되는데 꽐라?까진 아니시더라도 드신날은 님이 혼자 하시니 힘들잖에요 ~

가끔드시는거면 먹는날만 거실에서자면되겠네요!
남편분이 임산부에게 맞추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분나쁘지 않게 각방을 권유하고 남편분께서는 꼭 임산부를 편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