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성이 없는건 시어머니 본인이신것 같네요
중간역할을 잘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내 편들을 적으로 둘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며느리이고 남동생이 있어 시댁이고 하는데 모두 맘에 두고 하는말은 없는것 같아요 아버님 사회성없으신것 같다도 말수가 없으셔서 그렇죠 라고 하면 부드럽게 넘어갈일인것 같고 친정부모님 얘기를 친정부모님께 전한건 실수같은느낌 친정이고 시댁이고를 떠나서 누가되었든 전한말과 전하지 않아야하는 말은 구분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속상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친정부모님께서 사둔 어르신들을 살뜰이 챙기시는것 같아요 따님 입장에서 많이 속상하셧을것 같습니다 제가 시집살이을 호되게 한사람중에 한사람 인데 제가 시집살이 중에 누명도 많이쓰고 제가 사온 고기가 맘에 안드신다고 바닦에 던지시고 별일 다있엇어요 그중에 친정부모님 친정가족 엮어 말씀하시는게 가장 맘이아팟고 가장힘든 부분이엇어요 제가 며느리볼 나이가 되고보니 앞으로 며느리에게 상처주는 말과행동은 안해야지 다짐하고 있어요 맘이많이 아팟을것 같어요 힘내요

50대며느리입니다 양가 어른들이 좋은마음으로 잘 지내고계시고 친정부모님들이 하시는것만 보아도 양가어른들 다 좋으신분들이네요 또 시어머님 실수가 서운하다는말에 사과도 하셨으면 꽉막힌분도 아니시지않나요 님부모님도 뜻없이 남편에게 말실수하실수도 있는겁니다 그때에 남편이 그러려니 이해하지않고서운하다 따져서 아무생각없던 늙으신 친정엄마가 남편에게 사과하셨는데도 남편이 또 시댁에 얘기하고 니네집에 최소한으로 할거다 님어머님 고의아닐 딱한 실수에 남편이 대들고 그렇게 나오면 마음어떠세요 이미 그사람은말없이 여러번 참고 배려했을지도 모릅니다 표현안한다고 상처가 없을것이 아니예요
안타깝네요 일을 크게 만드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말이라는게 전하다 보면 말한 사람의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가 더 깊어질 수도 있고 특히나 사돈관계면 더더욱 조심스런 관계인데 ᆢ 궂이 좋은 관계에 그런 말을 전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친정아버님만 고생하는 것 같아 속상하셨을 테지만 정작 아버님은 그런 여행계획을 짜실 때 마음은 참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시어머님의 별 뜻 없이 한말에 너무 크게 의미를 부여한 건 아닌지 ᆢ 살다 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른답게 사과도 하셨고ᆢ 사실 시어머니라는 위치에서 며느리한테 사과하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않거든요~ 저는 50대이고 딸애하나가 있어요 남자친구도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그런데 살다 보면 별의별일을 다 겪지요 이런 일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쿨하게 넘어가는 지혜도 필요할 때 아닌가 싶어요 친정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서로 관계가 다시 회복될 수 있게 노력하셨음 좋겠어요 오지랖넓게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언짢으셨다면 사과요~~
시어머니태도가 문제였다고 봐요. 사회생활하려면 내의견 적당히 말하는게 우선인데, 왜 본인의견 함부러 말해서 며느리 속을 뒤짚어놓죠? 그것도 며느리아버님인데,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프랜짜는 아빠보면 저라도 속으로 울것같아요. 시어머님이 진짜 맘소깊이 반성하실때까지, 저도 여행금지에한표요!!!!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고봐요🥹🥹

저는 이글을 읽고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는 친정 부모님 두분을 일찍 보내드려서. . 현재 시 어머님만 계시거든요. 시어머님한테 최선을 다하는 며느리라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시"자는 "시"자 더라구요 ㅠ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말씀이 왜 나왔는지 의문이 들긴하지만. . 무튼. . 그로인해 사과까지 하셨는데. . 친정에까지 얘기를 한건. . 좀 경솔한 행동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신랑한테 다 풀고..말아버리지. . 이 문제로 서로 불편할 일들만 생겼으니. . 그 몫은 글쓴이와 글쓴이의 남편이 되지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가스라이팅 하려는 인간들이 "사회성 없다" 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