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맨날 아기 밥 남편밥 제 밥 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면 끝이네요.. 아직 아기도 어려서 밤에도 2-3시간씩 설치고 ..통잠 자본지도 오래고..이제 남은 평생 이런건지 ㅠㅠ

신랑이 도와주는 이는 아마 벅차진안을거지만. 저희집은 일절 손 안대는 인간이라.. 16년간 그러고있습니다.ㅜ

다들 그러고 살죠 어른반찬 따로 애들반찬 따로..지긋지긋 하죠 지금이야 애들이 다 커서 그나마 좀 여유가 있네요
때되믄 자동발사돼네요 ㅎㅎ 압력밥솥에 누릉지까지 ... 음 오늘은 밭에서 야채따다가오리고기먹을라고준비중이네요 ㅎㅎ
날더운데 힘드시죠? 내 팔자려니 하세요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바래요 한번더 인내심을 갖고 뒤돌아보셔요 그래도 밥 달라는 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 화이팅 이에요!!
전 국 찌개는 월2회 하루 한두끼 반찬 3개이상 상에 안올려 놓습니다 ᆢ 아침은 계란양배추 토스트나 생식 단백질 위주식사로~~~ 운동시키세요 식단관리본인이 샐러드나 닭가슴살만 챙겨먹게 ㅎ

퇴직한 남편 삼시세끼도 정말 힘듭니다. 하루 세끼를 두끼로 줄여야겠어요~!!!

그냥 끓이기만 하면 되는 국 사다가 먹어요ㅎㅎ

밥밥밥 징그럽죠 저희는 셀프 각자 먹어여 가끔 다같이 먹고여 식성이 달라서 맞추기두 힘드네여 ㅜㅜ
당장 오늘 저녁엔 뭐해먹지 하고 있어요~^^ 매일 뭐 하지가 스트레스긴 하지만 어쩔수 없으니 또 머리를 쥐어짜서 식단을ㅋ 그래도 잘 먹으면 다행인데 투정하면 화날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가끔 고기없냐고 그럼 그마저도 안먹고싶은거야~ 혼자 밥차려 먹는게 꿈이야~ 웃으며 진담섞인 농담을 던져요ㅋ
매일 오늘뭐먹지? 하고 전 네이년한테 물어봐요 ㅋ
날더우니 오이냉국 오븐에 반건조)생선굽고 나물하나 무치고 열무김치(양배추쌈+풋고추 소불고기 오이소박이 냉콩나물국) (갈치조림 갓물김치 나물 김) (오리불고기+쌈 파김치 나물 된장찌개)( 소고기+해물 샤브샤브 묵은지무침(김장김치 깨끗하게 씻어서 물에 설탕한스픈 넣고 1~2시간정도 담거두었다)그대로 물기짜고 들기름 깨소금 백간장 넣고 무침 나물) 대충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3~4가지 해서 먹어요
에휴 저녘 준비중이요 오늘은 짜장밥 하려구요 같이 힘내보자구요~^♡^
일요일 저녁되면 일주일메뉴판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붙여두면 일주일이 편해요(과일도 옆에 같이 적어놓으면 훨씬 좋더라고요 모두모두~화이팅 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요 주부들에 평생 숙제 네요

배달 밀키트 적극 이용합니다!
이때가 행복한겁니다. 평범한 일상... 가족들을 위한 수고.... 남편의 외도로 가장 기본인 신뢰와 삶이 무너져 보니.... 무탈한 일상이 참 귀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