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애들 다 키우고 저는 부럽네요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 전 매일 일만 하거든요... 뭔가 취미생활을 찾아보세요~~
우울증 상담 받아보세요 ㅜㅜ

다니고있어요 ㅠㅠ
작년의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ㅠ 반년정도 침대와 한몸이되어서 모든일에 의욕이 없었어요..이제난 그 어디에도 즐거움이 없구나.. 날찾는이도 내가찾고싶이도 없고 날 필요해주는 가족도 의미없고.. 있으나 없으나 세상은 돌아가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채로 지내는동안 근처사는 친한동생이 한번씩 생존확인을 하더라구요.. 털어버리고 일어난게 올 명절이였어요. 그래도 3개월마다 뵙는 친정부모님이 왜케 갑자기 늙으셨는지..그때 집돌아와 눈물이 자꾸 차올라 한참울었어요. 부모님뵈니 이렇게살순 없겠다싶어졌네요 저는.. 뭐라도 하려고 일어서니 체력이 ㅎㅎ.. 나를 위한 시간을 써보세요..산책도 청소도 식사도 목욕도 의미있어져요..응원드립니다🙏
저도 그래요...ㅎㅎ그냥 저 세상 가고싶어요 하루하루가 지치고 무기력하고 힘들기만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고 어느정도 마음도 안정을 되찾고나면 갑자기 모든게 순간적으로 정적이 느껴진 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오는게 헛헛함 공허한 상태지요 내가 있다가 없어진 느낌? 그래서 지나온 자신 삶이 무겁게 느껴지는 거지요 우선 빈마음을 채울 어떤것을 해보시길 바래요 예로 새벽에 수산시장이나 농산물 시장 같은? 분명 또다른 마음이 들겁니다 ♡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든지 운동을 하시든지요 움직여보셔요 취미생활 하다보믄 시간 가는줄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