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런 경우에 시어무님은 시대에 상당히 뒤떨어진 케이스 같습니다 저딸도 딱 이런 라이프 라서 백퍼 이해 공감 가요 요새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고정관념을 버려야 지요

음. 시자라서가 아니고.. 제가 내 딸이 그렇게 살면 엄청 잔소리할거에요. 진심으로 걱정스러워서 말씀드립니다. 좋은 식재료에 직접 해먹는 음식이 건강에 좋습니다. 사먹는 음식은 좋을 수가 없어요. 거기다 아이에게까지 사서 먹인다니 정말 그 시어머니 너무 안되셨네요. 한숨이 절로 나오다못해 뒷목잡겠네요.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할듯. 어머니 흉보기전에 자신도 돌아보세요.

배달음식은 당장은 편할진 모르겟지만 그게몸에 축적이 되서 염증생기고 서서히 몸을 망가트리는 결과로이어집니다. 저같아도 한마디 할것같네요. 맞벌이로 힘들어도 가족위해선 어느정도 주부로써 가족 건강은 책임질 의무가있다고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아이에겐 무조건 엄마표집밥을 고수햇구요. 집에서 요리 안한다는게 솔직히 좋게 들리진않네요.그래도 가족건강을 위해선 기본은 하고 사는게맞습니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ᆢ 맞벌이인데 주부로써 가족건강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두사람인생이고 두사람이 중요합니다 요즘 질좋은 음식 밀키트로 굉장히 잘나오고 오죽하면 집에 있는 주부들조차 밀키트로 냉동고를 가득 채우는 시대입니다 게의치마세요 집에서 하는 음식이라고 무조건 건강하지 않습니다 남편분이 중간역할을 잘 해얄 듯요~^^ 홧팅입니다
담아 두지 마세요 기성 세대 사람은 본인 틀을 벗어나지 않아요. 정한 방식대로 살아도 그렇지 않아도 나쁘지 않으면 그만이죠. 요즘 나이드신 분들도 반찬가게서 사다드시는 분 많아요. 요즘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신혼때 이런일 한번 겪은일 있어서 근데. .저는 글쓴이와의 입장이 달라요. . 집에서 직접 밥도 하고 살림을 하는 냉장고라..내용물이 많아서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 있던 무렵에 시엄니가 냉장고 문을 열어보시고는 한 잔소리를~ 지금은 결혼 22년차가 되다보니. . 오히려 제가 시엄니 집에가서 냉장고 보고 한소리 합니다.ㅎ 먹고남은 음식은 웬만하면 버리고. . 음식도 그냥 대충 넣지말고 비닐팩이나 뚜껑을 꼭 닫아서 넣으시라고ㅎ시댁 갈때마다 한 잔소리 꼭 하고 온답니당^ ^

배달음식이나 식당음식만 드시지 마시고. . 집에서 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 하시랴 힘드시겠지만. . 그래도 신랑과 함께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시대가 바뀌고 그런거 상관 없이 각자 생활패턴에 맞춰, 부부가 알아서 사는건데 혀를 끌끌차시는건 정말..ㅠㅜ

맞벌이인데.... 남자는 요리 안해도 욕 안먹고 ㅠㅠ 그렇게 걱정되시면 시어머님이 음식해서 냉장고에 넣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심하다 싶어니 그랫을테고 이해갑니다 서로 노력좀 해보세요

다 큰 자식 결혼까지 시켰으면 사사건건 참견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한국사회가 부모자식간에 간섭이 많은 것 같아요. 가족 건강을 위해 사먹지 말고 해먹으라고 하시는 말씀은 이해되지만 그 책임을 오로지 며느리에게만 지게하는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며느리에게 그럼 일 하지 말고 집에서 밥만 하라고 하시던지 아니면 아들에게 너도 요리 좀 배워서 해라~ 네 와이프 밖에서 일하고 왔는데 안힘들겠냐? 이렇게 말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