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부부는 싸울때 피터지게 싸우고 풀어내는데 10분도 안 걸려요
전 2년동안 각방 투명인간 취급당하네요
전결혼 1년 후 부터 각방이요 수면패턴도 다르고 신랑이 코도 너무골고해서 제가 수면부족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서 ㅎ수면이 제일 중요하니깐요~ 21년 결혼생활하지만 별문제없이 잘지내용
전 막내가 어려서 같이자버릇해서 잘 모르겠어요... 온도차라기보다는 습관이 그리되서 그냥 아이랑 같이자야 잠도 잘오고 편해요...
오늘 그랬어요 건들지 말라고. 내가 남자냐고. 집에서 청소기도 안돌리면서 오랫만에 건드네요

사이가 좋아도 각방생활 하는 부부들도 많아요.. 그리고 나이 들면서 부부는 사랑보다는 의리와 서로 연민으로 사는 것 같아요 지지고 볶고 사는 건 다 비슷한 거 아닐까요~?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온도차이? 저도 각방생활 합니다 저는 큰방 남편은 작은방 각방 이유는 제가 아프기도 하고 또 남편이 여름에는 열이 많아서 그래서 따로 자요 ~~ 님 남편분이 크게 불만이 없으시면 님도 신경쓰지 마셔요 어찌보면 배려 일수도 있어요 ~~
신경 쓰인다면 불편해도 같이 자는게 맞아요

걱정 되시면 잘 풀어야겠죠~
저희도몇일째 신랑거실 아님시댁 전방이예요
아이 낳은후로 주욱 각방이요 이젠 같이 쓰는거 상상할수도 없네요
저흰 사이 좋은데 잠버릇때문에 각방써요 신랑은 간접조명 켜놓고 노래 들으면서 자야되고 전 깜깜한 곳에서 조용히 자야되요 스트레스 안받고 세상 편해요

잠버릇 고약해서 침대 끝으로 몰아부쳐서 아침되면 팔이 저려요~코도 골구요 혼자 침대 다쓰니 너무 좋습니다
저희언니는 몇년째각방쓰다가 형부가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고 그충격으로 같이합방하다가 몸이 많이 좋아져서 다시각방써요ㅎㅎ
앗!ㅋㅋㅋㄱㅋㄱ
저희도 각방 오래 됐어요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