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공감돼요 힘내세요👏
애들 어릴땐 지나보니 청춘이었네요 주말마다 애들델고 놀러다니고 그립습니다 어렸던 아들딸도 쌩쌩한 그 시절 나도..
아이들 놔두고 친구들과 즐겨요. 요즘 갈곳도 많고 좋은 카페도 많고 세월따라 나도 가는것이니 ... 피부관리라도 받아 보시던지... 네일아트라도 해보시고...
따뜻한글 감사합니다 친구가 없지않지만 잘 안만나게되고 성격좋다는 말도 많이 듣지만 나이들수록 친구가 의미없다는 차승원씨 말도 많이 공감되더라구요 금전적인일도 계속 안좋게 흘러가니 더더욱 친구들과의 수다도 꺼려지네요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모든것이 한순간에 일어난듯 싶고 낮설고 헛헛하고 .. 이제는 홀로 나를 다독이며 서서히 기억에서 바톤 터치를 하셔야지 그래야 익숙해짐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거울 앞에 서서 심호흡 크게 하시면서 바뀔수 있다 마음 다잡으시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맞는말씀같아요 늙어짐도 받아들이고 아이들의 커감도 받아들이고.. 과정이 쉽지않네요
내가 너무 늙어버린게 거울로 보여서 거울 보기도싫어질때도 있어요 뭘해도 늙은것같고 옷을입어도 예전같지도않고 아이들은 커버려서 감정박스랑 싸우고ᆢ엄마들은 나이가들어가고ᆢ아이들은 청춘이다보니 서로가 안맞을수밖에요 나때는 안그랬는데 하면 안되는거아시죠?ㅎ 지금은 워낙 세상도 좋아졌고 부모들이 배운게 많아서 애들도 똑똑하고 별나답니다ᆢ소외감도 느끼시겠지만ᆢ아이들은 잘크고 있다는거고 철이안들어서 서운해진답니다ᆢ엄마 삶을찾으세요ᆢ내가 못핬던거라던지ᆢ취미생활도 찾으시고 나에게 투자하세요 그리고 나이들면 우울증도 조금더 심해지는것도 현실인것같아요 너무저랑 같은 케이스라 공감너무됩니다ᆢ힘내세요~~
공감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서 그지같이 하고있다가도 어디한번외출할때 힘 빡주면 어디가서 꿇리지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다가 어느날 어느순간 뭘입고 꾸며도 힘을 아무리 줘서 화장을해도 맘에안들고 그럴때 점점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네요
취미생활 가지세요 우울할 날이 없어요 시간이 후딱 가거든요
맞아요 제가 술도 안마시다보니 그 어떤 취미도 모임도 없는게 기분을 더 우울하게 하는것같아요. 아파트 필라테스라도 나가보려구요
저는 미싱해서 옷을 만드는데 걍쥐도 만들어주고 지인 필통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간 후딱 지나갑니다 필라테스는 운동이라 당연히 해야하는거고요 좋아하는거 하세요
저도 운동쪽으로 뭐든 좋아하고 중간이상으로 잘했었어요 근데 그 흔한 운동도 1도 안하고 산책도 마트갔다오는게 전부요 그것도 이삼일에 한번 일경우도 있고 아들 학교 라이딩해주러 차로 갔다오는게 외출전부인날도 많네요 미싱으로 강쥐옷 너무 재밌겠어요 저도 뜨개질 취미 있었을땐 양가 어머님들 가디건도 떠드리고 아이 모자 쪼끼도 코바늘뜨기했었는데 지금은 만사 구찮고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거고민하느라 여력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취미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