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아침부터 밤까지는 집안일,아이들육아 등 바빠서 그런지 이래저래 시간 잘 가는데 밤이랑 새벽이 잠도 안오고 심심하고 외롭고 막 우울해요. 밤이라 뭐 할것도 없고.. 그냥 티비봐요 특히 성인물 같은거 진짜 나이 46먹도록 관심도 없었고 재미도 없어서 안봤는데 요즘 몰아서 봅니다. 시간은 잘 가네요 아무생각없이 보기, ㅎㅎ 변태 아니구요 조선시대여자 해도 될 만큼 성에 보수적인 사람이였습니다^^;;; 아침이면 운동 어떠실까요?
도파민 그런쪽 말고~^^ 전 혼자 맥주먹고 코노혼자가요~^^20살 19살 집에 있고 ㅋㅋ 엄마가 동네 돌아다니까. 애들이 동네 안나와요 ㅋㅋㅋ
저도 해보고싶은데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있네요 혼자 가도 잼있나요?^^; 저도 20살된 아들잇는데 같이 코노한번 가자햇는데 안가주네요 ㅠ

좋을 때도 있었고, 아플 때도 있었고. 그리 열심히 저도 살았답니다. 이젠 마음 둘 곳도 없고 허전한 마음.... 꽃 씨앗 싹티워 아침 저녁으로 물주고 잡초 뽑아주며 커 가는 모습 보며 허전한 마음 다독이고 있어요. 꽃은 제가 물주길 기다리거든요. ㅎㅎ

그럴 때도 있죠
집을 둘러고니 거울속 나와닮았더라구요.. 수년째 치우자치우자하고 미룬것들..우울한날 해봅니다.다 끝내야 끝난것들인데..그럴필요있나,하면서 하다가 몸아프면쉬고 다른일생기면 딱 그만큼하고..수일지나면..하나는 해결, 그런시간도 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