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너무 답답하겠네요ㅜㅜ

네~ 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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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별 생각중~ 입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같이 있음 숨쉬기 힘들어요 헤어지고 싶어요

저도 늘 가슴이 답답하고 ~ 한숨만 나오네요... 한공간에 있는게 힘들어 남편 들어오면 안방에 문닫고 혼자 있어요
어느 남자나 어느 여자도 결혼생활이 현실이라 다 그래요ㆍ. 그르려니 하시면 마음이 좀 편해지지 않을까요.
저두 애들 다 나가고 남편하고 강아지 둘 하고 살아요
애들 어릴때 같이 북적하며 살았을때가 그립때가 있죠

북적일때가 없었네요 애들이랑 저만 ㅠㅠ
어쩜 저랑이리도 비슷할까요
우리같이 사는 부부들이 많은거 같아요 요즘 젊은이들과 다르게 울 딸은 애기6개월 너무나 잼나게 잘 살고 있어요 딸이지만 부러울때가 있어요

그러니까요 다들 같은고민이네요

저두 집에 남보다 못한 남의편인 사람과 한집에 살고있어요 매일이 고달프고 어둠속에 살고있는기분입니다 우울감과 비극적인 마음이 매일 새롭게 생겨나서 울화도 치밀고 눈물도 나고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남편이 너무너무 싫은 마음 알수있어요 저두 너무너무 싫거든요ㅜㅜ
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5~60대 남편들하고 사는 부부사이 다들 마지못해 아무 낙도없이 하루하루 사는 부부들이 많은거 같으니까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홧팅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많이 답답하시겠어요 ㅜㅜ

다 그러고살죠
에휴 결혼전에 잘 생각해서 하시지 그러셨어요 3개월 넘 빨랐어요 남편이 뭔 문제가 있어 집에 없나요 그런거 아니면 이혼사유는 아녀요
한달만에 결혼했어도 변함없이 잘살고 있어요ㅎㅎ40년 넘게...

전 15년차인데도 싫어요ㅋㅋ 차라리 멀리안보고 살면더좋은거같아요

애들도 크고 혼자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생각하고 정리했으면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아직 애들이 독립할 나이가 아니고 전업주부로 살아와서 능력이 없어 그냥 살고 있어요

너무 가혹하게 사셨네요 부부라는 명목아래 희생만 주어지고...ㅠ 내인생은 뭘까요 에효 삶속에서 자신의 시간 취미 배움을 찾으세요♡화이팅합니다☘️🌸🤗

전 남의편보다 못한 시엄니 아들이랑 살고 있어요
에고야 ㅜㅜ 책임감이 제로이신 남편분 ~ 때문에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을듯 합니다 도대체 남편분은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에효 ~~

알쥬 알쥬~~ 32년ㅠ 방이 3개라 다행이네요 각방이란게 있으니까요

얼마나좋아서 사나요 애 들봐서참고 희생하며 살지요 부모로써 의무다해야지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끔찍할 정도면 그렇게 안살면 되죠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마지못해 불행하게 사는거 보여주는것보다 혼자여도 씩씩하게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는게 나을 수 있어요 아이들도 다 컸다면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무엇을 위해 참고 사나요? 아이를 위해? 아이들도 곧 짝 찾아 나갈텐데 아니할말로 님처럼 그렇게 사는게 끔찍하다하면 참고 살라고 하실건가요? 살다 안맞으면 이혼하고 사는거지 그 머시라고... 대체 왜 나의 하나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희생해야 하는거죠? 사는게 끔찍하다면 바꾸는게 맞습니다

연금보험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ㅜㅜ 밉지만 어쩔때는 자식보다 낳을때가 가끔 있음 우리집은 능력도없고 생활비도 안주고 맴도 좁고 가지가지 하지만 밥잘먹고 싸기도 잘싸고 잘돌아당기고 술먹고 집도 잘찾아와요 그냥 싸리울타리다 하고 살음요~
저도 25년차인데 너무 싫어요 혼자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