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결혼해서 엄마마음 이해하는게 아니라 결혼해서 애를 키움으로 육아로 힘이드니까 이해하는거죠~그런데 육아도 적성에 맞고 애기 기질도 순해서 육아가 쉬우면 엄마가 나키우면서 고생했구나 이생각은 잘 안할듯요~~
저도요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안맞아서 그렇게 싸웠는데 50이 된 지금도 엄마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엄마 아니었으면 진작에 손절했을거라 생각해요ㅎㅎ

저같은 사람도 있군요
같은 마음 입니다

자식만 힘든것이 아니라 엄마도 많이 힘들겁니다.
엄마가 자신한테 애정을 가지며 키웠으면 그럴것 같지만 안그러면 이해못하는경우 많죠

모성애가 다 있는건 아닌것같아요... 엄마를 보면
저도 그랬어요 엄마이기에 사랑해볼려고 노력을 너무 한거같은데 아들만 위하고 그냥지치드라구요 제가엄마에게백단위돈드려본적은있어도 엄마는십만원도딸에게 아까워하는 이젠어떤 희망도 없다고보여지드라구요 바라는것도 없는딸인데~ㅠ
우리 몇분이라도 만나서 못꺼놓던 내면의소리죽기전에 함 속시원히 속마음꺼내보는건어때요 자매끼리도 이런대화는1도안돼요

자식이라고 부모라고 다 똑같을수는 없겠지요 살아온 가족속의 삶이 다 다른데... 그냥 편하게 사세요 마음가는대로 비교하는삶이 아닌 내가 편한삶으로 살아가 보세요 아직 남아있는시간들이 나를 변하거ㆍ할런지 이렇게 살게될런지 모르나 사는날까지 그냥 살아보세요 부모라는이름으로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삶보다 이제는 그냥 나로 살아보세요 죄책감도 두려움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갖지마시고 무덤덤하게 사노라면 또 어느날은 엄마가 푸욱 내가슴에 들어오는날도 있을수 있더라고요 아니면 말고... 자식으로 65년 엄마로서 42년 입장차이가 있더라고요 알게되면 좋은거고 몰라도 어쩔수없는 사람마다의사연들 우리는 가족이라도 부모자식이어도 받아들여야하더라고요 왜왜왜? 는 없더라고요

정말 엄마만아니면 손절하고싶은마음이 하루에 열번도 더드네요~~ㅋ 이제는 지쳐서 그려려니하고사네요
저도 손절하고싶은 1인입니다 양가모두~~

어쨌든 엄마도 남이니깐요.. 내 자신도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있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