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마음 힘드시겠어요~ㅠㅠ
삼시세끼 너무 힘들죠!!! 숙제라고 생각하지마시고잘해드리세요 님도 힘들지만 명퇴하신 남편분은 얼마나 허무하고 걱정이많으시겠어요 젊은날 가족경제를 위해 수고하셨는데 초보님 마음을아신다면 배신감들것같아요 지금껏 남편분 덕분에 잘사신거잔아요
밥을 왜 꼭 세끼 챙겨드려야 하나요? 아점 점저로 주시고 중간에 배고프면 냉장고 열어서 해드시라고 하세요 우리집에도 냉장고 열고닫으며 먹을게 없네 하는 인간 있는데 전 날 코스트코 장을 7-80만원어치 사서 깔아놔도 그럽니다 그냥 살면서 게으르고 못배운거예요 배고플만 하죠 냅두세요 배고파서 죽지않아요 두끼나 주시는데 저는 안차려줄겁니다 초딩 아들도 한끼는 차려먹어요
음식은 해놓고 점심정도는 차려 드시라고 하시고 님도 일하세요. 손가락 쓰지 않고 하는 일 많아요. 저는 류마티스 환자인데 평생 직장생활했고 정퇴후 60대인데도 일하고 있어요.찾아보세요. 같이 하루종일 있으면 죽습니다. 날개달고 날아보세요.
각자 도생할 길을 찾아보세요. 아이돌봄 같은거 좋아요. 스트레스 병이 쑥쑥 자라요. 말년에는 각자 사는게 주파수도 안 맞구 연구해 보세요. 길은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해요) 글만 읽어도 답답함이.. 취미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얘기해드리지만 현실은 저도 안되고 있어요..

운동이나 취미 사람만나면서 푸는거 추천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