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제 얘기 같아요ㅜㅜ

저도 그래요ㅜ

알바라도 해보시면 활기 있어져요
사는게 비슷하지요 어릴적은 뭘해도 재미 있고 했는데 요즘은 지루합니다

제가 50대 후반. 나를 위해서 취미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직장도 다니고 재미있어요
전 혼자 인스타보고 평일에 꽃구경찾아 다니고 주말은 신랑하고 놀고요
사는게 혼자놀기 잘하는것 같더라고요

님 들어보니 안타깝네요.. 추천을 하자면 돈 안드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걷기 운동이 최고!! 그리구 내가 뮐 좋아하는지 취미 활동을 하시면 새로운 활력이 생기실 겁니다 낭들 다 그렇게 살아요 힘내시구요 건전한 취미 활동이 활력이 되실거에요..^^

저랑 진짜 똑같네요 근데 저는 혼자여도 딱히 외롭거나 하진 않아오

완전 저랑 같으세요^^ 저두 40대중반 중학생 아이. 일주일에6일을 약속잡고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동네 엄마들만나는 것도 귀찮고 ㅎㅎ 커피집가서 책읽고 넷플릭스보고 필사도 하고. 전. 좋아요 그시간이. 지금이. 인생에서 잠시 쉬는시간이라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근데...가끔 외롭고 우울해지고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이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두 일더해달라해서 오케이 햇어요 ㅋㅋ돈들어오는재미라도..

많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주욱 그렇게 지내시면 안돼요. 열정을 가질만한 것을 계속 찾아보세요.꼭 원하고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귀한 시간을 의미 있게 쓰야죠?
저도 젊었을 때는 집에 있지를 않았네요.지금은 쉬는 날에는 거의 안 나가요.저도 동네 친구 없지만 혼자 잘 지내고 있어요.집에서 혼자 노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친구도 오래된 친구가 좋네요.나이들어 새친구 사귀기 쉽지 않더라고요.

퇴근흔 댄스배우러다니세요..가지ㅣㅇ주부면 낮에 주민센타 프로그램도 마니있어요..
그 나이에 자연스러운 거예요. 예전엔 여러 사람들 만나 노는게 사회성 좋은 사람이라 평가됐지만 코로나 이후 많은게 변한거 같아요. 사람들 많이 안만나도 문제있는 사람 아니라는 인식. 혼자서 하고 싶은거 하고 심심하면 넷플보고 가끔 만나고 싶은 사람 보고 이런게 자연스러워졌죠. 노후생활에선 혼자 시간 잘 보내는게 최고의 덕목이랍니다^^
저랑 나잇대가 같으시네요. 저도 아이들 어릴땐 열정으로 움직였어요 ㅋ아마도 그때 다 해봐서 지금은 휴식시간이 찾아온것같아요.그때의 체력,열정보단 지금 사색이나 조용한게 편한듯.어쩌면 아이들도크니 시간적 여유도 생긴것같구요. 저도 그래요 ㅎ 만사가 귀찮..ㅋ E에서I가 됐어요 소소한 취미 만들어 보세요^^
정말 공감 가는 얘기이네요..ㅈㅓ얘기 하는줄ㅜㅜ
(응원해요) 나도그래요... 나만그런게아니군요 님글에 위로가되네요...!! 갱년기시작이라 호르몬작용으로 점점더심하게 무기력해지네요. 건강하고 우리힘내게요~~^^ 이글참고맙네요~~
에너지 보존을 할때가 온거예요. 나를 아끼는 시간을 갖는게 우선인 하루를 살고싶어지는 나이.. 사람 만나고 아무리즐거워도 그안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기를 빨린다고 생각이 들지않던가요? 저는 저의생존을 확인하는 친한동생이 있어요.(애들친구맘) ㅋㅋ 그거면 충분합니다. 주1회만 꼭 만날사람만 만나기..그런후에 쉬기.혼자놀기..하면서 에너지를 아끼는 연습..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러고계세요. 운동도 식사도 책도 음악도 취미도 익숙하지않은 곳에서 오로지 내가 쓰고싶은만큼 시간을 쓰고돌아오는곳을 찾아요. 몸의대사도 느려지고 밸런스찾는 리듬도 각자 달라지니 다들 그러려니합니다. 많이했잖아요.이제 조금만 해도 되요 전혀이상하지않습니다.

슬프지만..조금씩 늙는 것도 있고..슬슬 힘뺄때가 된듯~~ 저도 4ㅇ대 후반인데.. 그래요.. 젊믈때 마니 햇자나요 .. 갖고싶은 것도 ..먹고싶은것도..마니해바서 슬슬 재미업고 체력은 떨어지고.. 갱년기 도 슬슬 오는듯여.. 다그래요..공감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