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생각에도 아이들은 어릴때 부모가 집에 있는것이 정서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아이에게 좋은듯합니다.그시기에 교감이 적으면 아이들과의 사이는 더 멀어지더라고요.돈도 중요하고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어엿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의 희생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음... 저도 25년 직장 아이 초등 입학이유로 퇴사를 했어요 또 바로 코로나 시기기도 했구요. 그땐 그만두길 잘했다 싶었지만 아이들이 고학년 되고 중학생 되니 그만둔게 또 후회가 되더라구요ㅜ 아이 정서를 위해서 엄마가 필요한것도 맞지만 아이는 또 엄마 일해도 잘 적응하더라구요.... 전 다닐수 있음 다닐수 있을때까지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선택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더신경쓰이는 생각이 드는 선택이 맞을 것 같아요 시간은 다시는 오지 않고 아이가 크면 부모는 늙고 훗날의 같이 지낼시간이 있어주고 싶어도 있을 수 있을 까요 아이가 집에 엄마가 반겨 주는것이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같이 해서 놓치는 시간도 못보는게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최선을 살았다면 내아이에게도 양보 해도 되는 시간도 최선일듯 합니다 모두 행복 하길 바랍니다 .
저도 직장 18년차고 초2 키우고 있어요. 키우면서 양가 도움없이 키웠고 회사끝나고 맨날 뛰어서 퇴근.. 멘탈 매번 흔들리고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은 그만둘 수 없는 직장이라 그만두겠다 생각은 거의 안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견뎠어요.. 6살 힘든 시기 지나가고 있으셔서 경험한 걸 말씀드리면, 아이들 어릴 때가 중요한 건 맞아요. 근데 그건 옆에 있어 주는 거 만으로 좋게 이뤄지진 않는거 같아요. 같이 있는 시간 동안엔 사랑을 많이 주시고 하면 아이들은 알아 주더라고요. 더 오래 붙어 있는데 엄마도 짜증/화가 많으면 오히려 손해. 그리고 커리어 포기하면 언젠가 본인 멘탈이 흔들릴 수 있을꺼 같아요. 돈도 중요하고 내 존재감도 중요하니까요. 가끔 연차 쓰시고 놀러가고 하는게 어떨까요?! 제가 그랬어요... 학교 들어가면 어린이집/유치원 과 달리 일찍 끝나죠. 그 때가 힘들어요. 저도 학원 돌렸어요. 근데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이 있자나요? 5교시 끝나면 1시 20분이고 방과후 하면 3시에 학교에서 하교해요. 그러면 학교 바로 앞 학원에 가고 집에오면 4시 좀 넘어요. 학원 1개 더 보내면 5시. 저도 일퇴를 목표로 일찍 출근해서 치열하게 일했어요 ㅠ 1학년부터 시간표 잘 짜는게 가장 큰 일! 하루 2개를 넘게 학원스케쥴 안짜기. 정리하면 질적으로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는게 좋음. 초1도 일찍 끝나지만 방과후 수업+하루 학원 1개 이상은 보내는 추세. 아이도 적응함. 근데 제가 후회되는 건 초1 입학때 휴직을 안 했던거요. 너무 힘드시면 그 때 최소 3개월 휴직하시고 아이 옆에 있어주세요. 엄마가 있어주면 심리적 안정을 상당히 크게 느끼는 시기예요. 그 시기 휴직 안한걸 너무 후회해서 초2 시작 때 휴직 했어요(곧 복직) 너무 만족하고요.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요. 물론 복직해야하지만 틈틈히 놀러가자고 약속했어요. 힘내세요! 아이도 엄마가 회사 그만 둔다 그러면.. 좋아하진 않도라고요 ㅎㅎ ㅠ

그래요 성장기에는 엄마가 곁에서 보살펴야 하지만 현실에선 늘 돈이 문제죠!!! 경단녀 커리어 포기 못하죠 애들에게 잘 설명해주시고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해주세요

저도 아이 낳으면서 퇴사했다가 아이들이 어린이집 다닐때는 변수가 많아서 잠깐씩 아르바이트만 했다가 고학년되고부터는 집에서 할일이 없어서 다시 직장인으로 다니는데 다시 주부하라고하면 못할것같아요... 어떤분들은 가정주부가 적성에 맞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본인의 성향이나 가정경제에 따라 달리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아이키우며 집에서 있는게 좋고 외벌이로 가정경제가 문제없이 잘 돌아가면 그만두어도 되지만 나중에 나이들고 다시 일자리구하기 정말 어렵다는것만 알고계심 좋을것같아요...
남편이 더신경쓰고하면 상관없어여 ~ 엄마보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더잘하는집이 애들이 잘크더라구요 ㅋ 저도맞벌이하지만 남편이 애들케어 거진다하고 그래여 ㅎ애들도 엄마가 애쓴다는거 알아여 초등되서도 학교잘다니더라구요 ㅋ그리고 아이 기질에 맞게해야지 맞고 틀리고는 없어여^^전 맞벌이 엄빠한테 자라도 아빠도 정말잘햇고 엄마는물론~부족함없이 잘컷어여 ㅎ 저희부모님 교사공무원부부셧어요^^
서로 어떻게 유도리있게 하느냐이지않을까요? 맞벌이해도 잘키우는분들은 잘키워여 정답은 없는듯해여 애들성향기질도다르고 그런부분을 보고 판단과 선택하는거죠~ 전남편이 애들어릴때 육휴3년햇어여

남편이 잘하면 가능하지만 필요할때 애들보며 지내는것도 중요합니다 결정적인 시기가 있다잖아요 저는 20대 딸아이 돌보려 퇴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