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넘 아파요ㅜㅜ

안가믄되죠 바쁘면 생각안납니다

유전자검사
힘들어 하지마세요 죄체감 느끼지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기우는쪽이 있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너무 상처가 깊어서 쉽게 잊지못하지만 그래도 그냥 본인 자신을 위해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냥 가지마시고 추석 설 날 배한상자 택배로 보내고 그냥 연락하지마세요 기본효도만 하세요 그쪽에서 보내는 선물을 기뻐하던 기뻐하지않던그냥 본인할일만 하세요 그리고 자꾸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되새김질 하면 우울증 와요 뭐든것이 인간사 입니다 마음편안하게 드시고 본인한테 집중하고 그쪽에 사랑받고싶은 마음 ㅡ그쪽 생각하지마세요 그길이 살길입니다
자매지간 차별로 마음에 상처가 크군요 에궁 ㅜㅜ 토닥토닥 ~ 제 지인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라 제가 그랬어요 제발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의 삶을 살아라고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죄책감 갖지말고 살으라고요 그런 엄마는 절대 바뀌지 않아요 님도 조금은 독하게 마음을 먹고 님 앞날을 살아가셔요

저희집도그래요. 첫째는달라 늘 뭘해줘도 역시큰딸이야 늘 전 열등의식이고 서로경쟁이에요. 하지만 이제50좀넘으니 그러려니해요. 언니자신도 그만큼 엄마때문에 책임감있게 해야하고 부담될듯해서 안타까워요. 여전히 열등감작용하지만 이젠 머리로는 그려려니해요. 전 언니처럼 엄마한테 못하니까 이호선상담가도 언니와차별하는엄마에게 딸에게미안하하라고하고 둘째딸한테 엄마한테물건보내는거해주지말라더라고요. 저도 매달물건보내드리고 있었거든요. 근데전 이제 그러려니해요. 제가할수있는선에서만하고. 전어차피 언니처럼 더해드리긴힘든형편이라 스트레스많이받으시겠네요. 우리 서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요. 엄마의기준은 잘못된편견일뿐 우린 각자 소중하니까요. 제작년시아버님쓰러지셔서뇌출혈로 그이후치매되셨는데 살아계실때 저에대한편견과 돈잘버는자식자랑스러워하셨는데 결국 그자녀들 아무도신경 않썼어요. 아버님의 말과생각들이 치매되시니 저에게 아무의미없더라고요. 아 살아계실때 그말과행동에 상처받고 눈치보고 했는데 치매걸리셔서 잘기억도 못하시니 다허무한거였구나 괜히내가 그들의편견에 기준으로 나자신을 힘들게 한필요없이 자유롭게 사는게 더 정답인거같아요. 잘못된기준은 가짜에요.
그들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이해 시키지도 사랑받을려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들은 뇌속에 꽉 자리잡혀 있어서 아무리 뭐라해도 뭐라한 사람만 바보되고 미처요 절대 그냥 포기하세요 미워하지도 하세요 불쌍하게 여기세요 그리고 교회다니면서 하나님께 일러바치세요 그것이 살길입니다

당분간만이라도 거리를 두세요...처음에는 많이 힘들어요... 상처주는 말 하지 마시고 연락오면 새로운일 생겨서 조금 바빠서 연락못했다 하고 당분간 거리두시는게 좋을듯해요.
가족이라고 굳이 친밀하게 지내야한다는 개념 자체를 가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처음엔 현타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더라구요
한배에서 낳아도 다같은 자식이 아니더라. 이소리하며 느끼게해준부모도있어요 님도그런듯 알아서 적당히 선그으세요. 더상처받기전에 언닌 그만큼 엄청뒤로잘하는걸 겁니다 나모르게.

마음고생 많치만 먼저 연락하지말고 보고파도 참고 뭐니뭐니 해도 나의엄마니 연락 두절해보세요 그러면 엄마가 연락올꺼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희엄만 오빠와 차별해요 ㅠ 부산특유의..그리고 오빠돈은 아까워하시면서 저희는 사위돈이라 생각하고..정말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그래도 부모자식이라 끈을 놓지는 못해요 그래도 당분간만 그러시고 괜찮아지시면 꼭 말씀하세요~그래서 마음이 아팠고 속상했다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