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그냥 자게 냅두는 집들이 많아요 애들이 일할것도 아니고 깨워봐야 왜 이시간에와서 자기네들깨우게 만드냐고 더 밉상되더라구요

제사때문에 간건데.. 그럼 음식은 큰집에있는 사람들만한건지 .. 단지 인사만 안받았다는 건디 아니면 음식준비부터같이하는건데 인사를 안받았다는 건지. 만약에.음식준비도 안하고 2시에 인사를 안받았다고 하면 동서 지간에도 문제 큰집에서는 많이 참고 있는거 같은데 한마디로 음식준비 큰집과 그 집안 자식들이 준비 해준고 있도 피곤해서 잠깐잠들수도 있고 해서 엄마가 안깨울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이거저거 다 떠나서 그건 기본예의에요. 그런집이랑 어떤식으로도 엮기기 싫은 집이네요.

음... 저도 여러번 경험한터라 이해 갑니다. 이건 기본 예절입니다. 세상이 변해도 바뀌는게 아니예요.
저도 작은엄마 입장인데요 저희 조캐들은 일어나서 인사를 합니다 만약에 글쓴님 입장이면 저는 형님들에게 얘길 하고요 나와서 인사해라고 시킵니다 인사는 예의이고 예절이닌까 ~ 내 자식들도 마찬가지고요
제사에 2시에 오는 작은집 식구들에게 반감을 가질수도있어요..자기엄만 몇날며칠 제사준비에 새벽같이 일어나 음식준비했었다면 대신 화가나서 그런것 같기도해요..저희아이둘도 왜 엄마만 일하냐고 불평할때가 있었거든요..작은집이나 고모들은 오후4~5시쯤 오니깐 인사하기도 싫다하더라고요..어쩔수없이 인사는 하지만.
제사준비 다하는 집에 윗사람으로 와서 조카들인사도 받고싶은거군요. 애들도 알아요. 매번 넙죽넙죽 드시고 손위사람행세하는 어른들에게 그런걸수도.. 저는 양쪽입장있다고 봅니다. 근데 올리신글이 24년도 네요.ㅎㅎ
고쳐주셔야되는 ㅎㅎㅎ 요즘 신입얘들 인사 설렁설렁. 눈치보다 인사마져 안하고.ㅎㅎ 정말 사람 달 되보여요. 일하다보면 누구나 실수는 하는데. 자란 친구들이 실수하면 유독 " 아, 역시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들어요. 본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안좋은 태도인거같아요
새벽에 가셔서 큰 동서랑 같이 일하고 조카들에게 아무 질문도 충고도 조언도 없이 용돈 많이 줘 보세요. 작은 엄마 온다 싶으면 전날부터 기다리고 오면 배꼽 인사할 거예요.

집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더라구요~저희 시댁도 그런데 처음엔 가정교육 뭣같이 시키네 했는데 그런거 많이 안따지는 집이라 오히려 제가 편한것도 있더라구요
아이도이유는있을듯 어른도리는 안해놓고 어른대우권리 ㆍ 이뿌다하고용돈은주세요 진정한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