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알바 경험을 올리신 분의 사연을 읽고 지난
세월 저도 겪어본 일들이 생각나네요.
수년전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로 컬리를 알바한적 있거든요.1년 꼬박.
하루8시간 일주일 동안 노동법규에 위배되지않는
법위에서 했던것 같아요.
여름에 냉장.냉동고에서 일하는데.
출근은 짧은 상.하의
일할땐 오리털 점퍼입고
생전 몸쓰는 일을 안했기에..ㅠ
야근까지 갑자기 잡히면 집에오면 12시.
죽다 깨어나고 또 일어나서 나가고..
일머리는 있었던 터라 1년 즈음되니 정식근무
해보지 않겠냐고...ㅋ
젊은 남직원들도 죽다못해 퇴사하기도 하고 병드는 곳이라고 다들 손사레.
다행인지 제 직업은 아닌터라 인생경험 오지게하고 그런 경험을 하고나니 세상 겁나고 무서운건
없더라구요.지옥을 경험했을 법한 그 일을 해봐서
왠만한 일은 무섭지도 않아요.
다만 내몸이..아프죠.
지금은 본직업으로 돌아왔지만 참 세상살이가
요지경이었어요.
ㅇㅇ님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