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생각에 잠 못 드시겠네요ㅜㅜ 가족들에게 평생피해만 주는 삶을 살아와서 지금 아프신것도 아버지삶에 댓가입니다 요양원에 보내시고 어머니삶에 이제좀편하게 사시길 따님이 도와드리세요 속상하시겠지만 성인이된 자식으로 어머니께 효도라고 생각하시고 용기내세요!!^^

정신차려서 살앗어야 햇는데 요양원. 정딥같은데 걱정마니 되겟어요
애휴~^~ 신혼인 딸이 친정걱정에 삶이얼마나 힘들까~^~ 엄마의삶을 냉정하게 살아야할텐데 ㅠㅠ
엄마가 원하시면 어쩔수 없어요 근데 우리 엄마는 평생 아빠 노예로 살다가 작년에 아빠돌아가셔서 이제 여행도 같이 다니고 자유롭게 사실줄 알았는데 잘걷지도 못하고 치매가 왔어요

치매가 사람 미친 인생인데 그래도 엄마 가 부여잡고 있으니까요 뭐라하지마세요 새댁이 마음고생 많았네요 친정생각 하는 이쁜딸 세월이 약이란말 있잖아요 힘내세요 홧팅
가차없이 요양원에 보내시는 게 정답입니다
요양원 역시도 돈이 있어야 보내드립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장기요양신청하세요 아빠에겐 정신멀쩡할때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있어 신청했다고 하고요 아빠상태 증거도 잘 챙겨두고요 자세히 적어두고 사진도 찍어두세요 시설등급을 받아놓으면 어제든지 요양원에 넣을수있어요 안되면 집안일 도와주시는 분이라도 오시면 엄마가 편할겁니다 일단 준비부터 해두세요~~ 조건맞춰놓고 고민하세요

이럴때 일수록 냉정하게 엄마 살릴수 있게 독한년 될 준비하시고 요양원 보내세요. 저라면 내가 욕을 먹든 독한년 소리를 듣든 말든 우리엄마만 살릴수 있다면 총대 매고 나쁜년 할거 같아요. 여기서 님으 흐지부지. 그래 엄마가 원하시까 하고 어물쩡 중심 못잡으면 100년도 못사는 남은 엄마의 남은 인생은 치매환자 뒤치닥 거리하고 여행도 한번 재대로 못가보다가 돌아가실텐데 그걸 원하시는 건 아니겠죠? 그냥 미친년 소리 듣고 처리하세요. 좋은 아빠도 아니었다면서 뭘 고민하나요. 좋은 아빠도 치매걸리면 케어하기 힘들어서 결국에는 요양원 행인데.
산 사람은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