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구 또 속상한 일이 있나보군요

시 짜는 어쩔수 없는 시 짜인가봐요.. 하아
저도 씨짜인데 걱정입니다~아들결혼한지1년되가요 ~

저도 아들 둘이라 시짜가 되겠지만.. 후.. 남편이 문제ㅎ
그러게요~중간역할을 잘 해줘야 되는데 그쵸?
개인적으로 상담센터 추천해요. 어디가서 소문날 염려도 없고 전문적으로 말 잘 들어주고 내 사정 들어도 무한 긍정해주는데 참 좋더라고요. 남들은 듣고 옳다 그르다 이래라 저래라 하잖아요. 그런 게 없어요. 오로지 내 심정만 살펴줍니다. 정말 속 시원합니다.

다른 문제로 상담센터 이용하는데 상담사님들 극한직업..
그냥 두사람만 잘살게두면 좋겠어요ᆢ

남편이 주변에서 알아주는 마마보이.. 외동아들이라 하루에도 수십번 통화하네요ㅋㅋ
참으면 병돼요~다른 사람들도 겉으론 평화로워 보여도 다들 속터지고 답답한 일 하나쯤 안고 살아갑니다~속터놓고 애기할 사람 한명 만들어서 풀리진않겠지만 수다 떨어요~잠시나마 속은 시원하답니다~

이사오고나서 다 남편이랑 같이 아는 사람들이라 얼굴에 침 뱉기 같아 얘기도 못 하겠어요ㅠㅠ
결혼시켰으면 둘이 잘 살게 전화도 자주하면 안되요 할말은 톡으로 간단히 저는 며느리 번호도 입력안했어요 할말은 톡으로 그렇지만 우리집에 손주데리고 오면 아주 즐겁게 놀고 먹다 갑니다 식사도 밖에서 맛난걸로 이제는 며느리 남편~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시고.. 밤 12시에도 전화하시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