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있고 불행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남편사랑 못받고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데 아이있는 거랑 아이없어도 두사람이 행복한 거랑 뭐가 더 좋을까요~ 저는 50대이고 이혼녀인데 다큰 성인딸 하나 있어요 딸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그치만 딸도 남친생기니 엄마보다 남친이 1순위죠 오히려 이나이가 되보니 부부가 노년까지 사이좋게 알콩달콩 살아가는게 훨씬 더 보기가 좋던데요 제 친구들도 자식들 시집장가 보내고 부부끼리 여행다녀요 자식들 명절 때 안오는게 더 편하다고 ᆢ 근데 오히려 부부사이가 안좋은 애들이 자식한테 집착하더라구요 자식이 없는 것 보다야 있는게 더 낫겠지만 요즘 일부러 본인들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딩크로 사는 사람도 많잖아요 예의없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두시고 딩크부부하고만 어울리면서 두사람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남편의 사랑을 못받아본 저로서는 오히려 부럽네요^^ 참고로 이혼숙려캠프 보시면 애들은 서너명 줄줄이인데 개차반 남편때문에 맘고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번 보시면 도움될 듯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제가 아는 영어쌤은 오래 아이가 없었지만 부부가 친구처럼 잘 지냈고 그렇게 살다가 해외 여행갔는데 신혼여행처럼 재밌게 지내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 곳 분위기 좋고 즐거움의 영향인지 아기를 가졌고 잘 낳아 기르고 있어요. 억지로 뭘 하려 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받아 들이세요. 저희 아이는 89년 생인데 작년에 결혼하기전 시어머니께서 건강해야 아가도 잘 가질 수 있다고 한약을 지어 주셨는데 그 영향인지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어요. 그 정도 노력이면 되지 않을까요? 어느 날 갑자고 엄마를 선택한 아가가 분명히 있을거예요. 그냥 잠시 멍해질 때 시간이 여유 있을 때 신앙 상관없이 생각같은 일상 기도 짤막하게 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찾아와 주련? 하고요

아직은 아이가 올 때가 아닌가보다. . 생각하시고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 갖고싶다고 뚝딱 생기는것도 아니잖아요. . 아이는 하늘이 점재해준다는데. . 때가되면 좋은소식이 있을테니 . . 미리 포기는 하지마세요^ ^ 그리고 옆에서 남들이 하는말 들을 필요도 없어요. . 섭섭해할 필요. . 부러워 할 필요. . 조바심 낼 필요도 없다는거죠. . 때가되면 선물처럼 찾아올테니. . 힘내시고 열심히 별을 따고 계심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