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제도 엄마때문에 울었어요 저는 잘한다고 조심스럽게 대하는데 저한테 넘 함부로 말하셔서 팩트가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억울한 마음을 표현했더니 그새 울먹이면서 화내고 전화를 끊어버려서요..ㅠㅠ 이젠 오해 같은거 풀수도 없고 엄마 듣기싫은말은 그냥 담아만 둬야되는건지 평생 비위만 맞춰야하는건지 나는 존중받을수없는건지.. 참 어렵네요

이효리랑 엄마랑 여행다니면서 끝까지 마음 풀어주지않고 어린시절 얘기 묻어만 두고싶어했던 이효리 어머니도 생각나네요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어머님과도 거리를 좀 두고요 어차피 어머님 마음에 들기는 힘들어요 자식돈은 마음이 애려서 못쓰겠던데...
맛있는거 택배보다 돈을더달라는소리예요

부모라도 자식들한테ㆍ비교하면면 안되요 칭찬도 형제들 모르게 각자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맘상하지 않지 저는그래요 각자칭찬해줘요 자식도 성인이 되면 존중해줘야될것 같아요 그래야 맘이 상하지 않그던요
나쁜엄마에요. 착한딸도 알지 못하고 욕심만 가득한 사람이네요.
얼마나 다행이예요ᆢ 시어머니가 아니고 친정엄마니까 터놓고얘기해요~~~
모시고사는 자식보다 일년에 한번 돈봉투주는 자식이 더 효자소리 듣잖아요 딸은 근처살아서 거의 매일봐요 16개월 되가는 손녀도 매일보여주고.. 화장품이나 옷같은것들을 수시로 사줘요 그게 내맘에 들던 아니던 ...고맙죠 아들내외는 때되면 돈봉투를 주는대요 확실히 기억에 남고 기대되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통화를 길게 2시간을 한다... 할말 안할말 두서가 없어질수있고 평소 조심했을 말도 실수처럼 나올거 같아요 엄마도 아차싶었을테지만 분위기상 그냥 대화를 이어가야 되는 상황이셨을듯요 엄마니까 내엄마니까 얘기해주세요 나 이거 서운하다고...엄마도 아실거거든요
하늘소망님 말 맞아요. 너무길게하다보면 해야할말 가려야할말 하게될때가 있어요, 그리고 너무자주 그러다보니 딸도 엄마를 친구같은 엄마가 아니고 친구처럼 대한다싶을때가 있어요. 친구는 존중해야하는 상대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거리를 약간둬요.
달달구리님이 태도를 바꿔보세요 모든거 다 끊고 생일때 봉투만요 해마다 그렇게 하세요 나머지는 본인한테 쓰세요 저도 그렇게 살았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요 엄마가 왜 그러냐구하면 마음 다 털어놓으세요 아무리 해줘도 밑빠진독이라구요 밑빠진독에 물 안부어요

저희 엄마도 남들은 어쨌더라 저쨌더라 이런얘기입에 달고 사시는분이셨어요... 저는 한번 크게 터져서 내친구 엄마는 뭐해줬다 뭐했다하면 좋냐고 왜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냐고 엄청크게 싸우고 연락안했어요... 나중에 엄마가 사과해서 일단락됐는데 또 그런말할 기미 보이면 저도 똑같이 말했더니 이젠 안하네요~

거리 두세요 잘 해도 상처 받아요 ㅠ
윗부분에 댓글 썼는데 아까쓴거는 딸과나의 이야기고, 우리엄마와의 이야기를 하자면 옛날부모님들은 농사꾼이 가진게 없었지요, 그런데 형제가 5남매인데 항상 나만 아무것도 안줬어요.다른형제들은 쌀한포.참기름 고추 다줬지만 나만 안주셨어요.나는 많지않는 농사라서 다 못갔다 먹는줄알았지요.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더군요.동생은 출산했다고 흙염소까지 해 줬더군요자식도 가난하면 부모한테도 차별받구나 생각에 속상하기보다 서러웠지요.나는 처음으로 전기신설 됐다고 냉장고,선풍기. 활부로 끊어서 남편몰래 사다줬는데...엄마가 연세드셔서 그랬는지 내가 젤 편하다고 주로 우리집에 오시면 서너달동안 계시다 가셨어요. 그때는 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본적이 있었어요. 생각이 안난다고 하셨지만 서로 상처를 알려고 하고싶지가 않았어요.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요양원에 계셔도 항상 용돈을 드렸어요.그돈은 증손주들 오면 과자값으로 주더군요. 그래도 자주오는 손자들이 있으니까 엄마가 요양원에서도 덜 외롭다는 생각에 계속 드렸고 휴대폰을 사드렸기때문에 돈이 필요하면 보내달라고 전화 하시더군요. 내가 엄마한테 서운했던 감정으로 똑같이 잘해드리지 않았다면 내가 지금 얼마나 후회하고 있을까요,
습관이에요 딸을 배려하면 그런말 하지말아야죠
욕심이 많으신가 봅니다.늘 받는 습관이 있으서 고마움을 모르시네요..자식들이 세상 살아가는데 힘들겠다는 생각은 안 하시고 본인 기쁨만 챙기시는 분 같아요. 이럴땐 서운하시겠어ㅛ.

싹 끊고 안부전화정도로 거리를 두세요. 이 집 자식 저 집 자식 비교하고 자식으로 이정ㅇ도는 당연하게 해야할 도리 라는 말 나오면 뭘 드려도 만족이 없습니다. 정말 안부전화만 하고 기본적인 선물만 하고 내 선이 어디인지 알려드려야 하더만요...
저희 엄니도 안그러시다가 불지를때가 종종 있네요.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하긴 한것같아요.

비교 한다기 보다는 그냥 하시는 말씀이시더라구요... 나한테는 다른 형제가 뭐 해 줬다 그러시고 또 다른 형제한테는 내가 뭐 해 주더라 하시더라구요... 듣는 자녀까지 배려해서 얘기 해 주 시면 좋겠지만... 세월이 흘러서 보니 다른 형제들 얘기도 들어보니 나와 다르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그래서 그러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