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남편생일에 갑자기 머리속에서 폭탄이 터지는 아픔이있어 응급실에 가니 뇌졸중이라고해서 중환자실에 바로 입원하고 보름만에 퇴원한적이 있어요.님의 어머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조금걱정은되지만 괜찮으실게요 걱정마시고 차분히 기다려보세요. 부디 빠른 회복을기원합니다.
가셔서 발견하셔서 다행입니다.저는 6시간 지나 발견되어 돌아가셨어요.꼭 일어나실꺼에요.꼭~~
부디 좋은소식있기를..
우째요... 이런 당황스런 상황에서 119전화 드리고, 차근차근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보통은 너무 놀라 눈물만 흘리며 멘붕상태로 어리버리할텐데 침착하게 행동하신 것 같아 칭찬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4시간이란 시간은 긴 시간이 아니어서요. 분명 깨어나실 거예요.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참, 청심환도 챙겨 드셔요. 호랑파파님께서 기운내셔야 깨어나신 어머님을 잘 돌봐드릴 수 있습니다. 정신 집중.. 자신의 몸을 먼저 챙겨주세요.

일어나실거예요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늘 밝고맑은 목소리로 인사드리고 옆집소식도 들려주세요 들으시면서 나도 가봐야는데~~~ 일어나시려고 힘내실겁니다 홧팅 힘내세요
저도 19년전에 남편이 저녁 샤워하고 나오더니 목뒤가 피가 팍 퍼진다고해서 검색해보고 바로 응급실 갔더니 그시절은 잘 모르더라고요. 제가 위급해요.뇌출혈 증상이예요.해서 사진찍고 했는데 하룻밤 허송세월 넘기고 다음날 터져서 터진상태로 아산병원갔는데 권** 교수님께서 뇌에 묻은 피를 깨끗하게 뇌손상없이 긁어내 주셔서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호랑파파님도 많이 당황하셨을 마음이 짐작이 됩니다. 저는 신호 기다리는데 부레이크를 밟을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어요. 호랑파파님 어머님은 시간이 지체되긴 했지만 수술 하셨으니까 아무 이상없이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님도 식사 잘 챙기시고 홧팅합시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엄마의 빠른회복 기원하고 힘내세요~!!
일어나실거에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일이 아니네요~ 정말많이 놀래셨겠어요~ 꼭 일어나시길바랄게요~
힘내세요 ! 꼭 일어나실거에요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그날따라 유독 거래처 미팅이 혼자사시는 외할머니 집앞 근처에서 잡혀서 끝나고 뵙고 갈까? 생각이 문득 났는데 고민하다가 너무 피곤하다는 핑계로 미팅 끝난게 6시밖에 안됐는데도 그냥 집으로 와버렸는데 그날 저녁 뇌졸증 오셔서 쓰러지신 상태였고 다음날 삼촌이 발견해서 병원에 모시고 갔죠. 하…그리고 요양병원, 요양원 옮겨다니시다 소천하셨는데 그게 그렇게 후회되고 죄송하고 그랬어요. 엄마한테 잘해야지 하면서도 또 막상 직장생활에 파묻혀 사니 잘 못챙겨드렸는데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