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둘째날까말까9년고민하다가노산으로 나았어요. 예쁜긴 진짜이쁘고 둘째낳고 집안분위기도훨좋은것도 있는데 키우기는 체력적인부분정신적으로 좀 힘들긴해요. 나이차이도있어 아이한테 나이든엄마라 미안하기도한데 주변에 하나보단낳고 않낳으신분들이 후회하는것도 좀 봤고 의외로 나이차많게 둘째나 셋째낳는분들도 꽤많더라구요

25년전 고민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때는 지금 아니면 안될텐데. 라는 조급함과 조바심으로 둘째 포기하고 일만 집중했어요. 님~~ 정답은 없어요. 상황이 모두 다르기에 결과도 다르겠죵. 제게 30대로 돌아가서 뭐가 가장 하고 싶은 일 질문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둘째 출산이라 말할수 있어용
혼자 외로워요 둘째 낳으세요

둘째 절대로 낳지 마세요… 제 어머니는 세명 낳았는데 친구들이랑도 만날 자유시간 없이 고통스럽게 살았어요. 돈도 진짜 많이 들고요. 혼자의 시간을 즐기고 행복하게 사세요. 자신을 희생하지 말고요.

둘을 낳으면 돈은 부족하더라도 사랑이 넘칩니다~~ 의지할사람이 생기고 아이들이 배울점도 많습니다 저는 추천할게요~ 두~세살터울이 좋더라구요~
낳을수 있을때 낳으세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거 같아요.

막상 둘 셋 낳은 엄마는 "낳으면 행복해요" 하는데 둘셋엄마를 둔 자식이나 주변지인은 왜낳냐고 낳지 말라네 ㅋㅋㅋ 유경험자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안낳아서 후회하는 엄마는 있어도 낳아서 후회하는 엄마는 못본것같아요. 애초에 아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