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지역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30초반 남자입니다 서울에서 7년 현재 경기 남부에서 2년 정도 혼자 살고 있습니다.
출퇴근거리로 작년 말에 톼사했고 5개월 동안 지금까지 국민취업제도를 받으면서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던 집 근처로 회사들은 붙지 않았고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 곳들만 붙습니다..
집근처 경력 없는 일반 회사들은 세전 220만 줘도 지원자가 엄청 많더라구요 저는 280-290 경력으로 받고 다녔습니다. 현재 제가 원하는 건 한시간 이하에 출퇴근이구요ㅠ
9시 출근이면 적어도 6시 20분에 일어나야 하고
6시 퇴근이면 빨라도 8시쯤 도착하네요
올해 식도염 위염 목허리디스크 두통
취업스트레스 인간관계 부모님이혼 돈 등
5개월만에 5키로가 빠졌네요
현재 167/54-167/49 남자입니다
월세 사느라 돈도 다 떨어져가는 상황이고
(2~3달 후 다 떨어져 갈 상황입니다)
부모님한테는 일다닌다고 거짓말 하였습니다
(잔소리 워낙 많이하셔서..)
아버지도 경기도 기숙사에 어머니는 전라도 사십니다
이 근처에서 정착하며 살고 싶고 아버지 친척도 요 부근에 많이 사십니다
다음주에 1시간 40분 걸리는 회사에 입사해야 할지 고민도 됩니다 (야근 있을거 같음,150명대 회사 계약직6개월 후 정규직 전환)
내일 면접도 1시간 40분 걸리는데 가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제가 사는 주변엔 이 연봉을 주긴 힘들 것 같긴 할 것 겉습니다
이사는 9월에 경기 남부
부근으로 버팀목 전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더이상 갈 돈도 없고 좁은집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정신 차려야 하는데 몸도 안좋고 계속 혼자 살고
단기 아르바이트는 한달에 두세번씩 하고 있습니다
일단 회사를 입사하고 연차가 생기면 면접을 보러 다닐까요...? 5개월 동안 회사가 마음에 안들어서 하루만에 나온곳도 있었습니다ㅠ
그냥 여기서 최저시급받을지
일단 경력으로 멀리서 다닐지 (연차내면서 면접/ 퇴직금 못받는 전제하에)
혼자사니 외롭고 아프니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