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을 끈음 안되지용 엄마가 여유가 마니 없어보이네요 먹고살기가 빠듯하신지 먼지 모르겟지만

댓글들 중에 엄마하고 인연을 끓어라 가출하고 보호소 들어가라 이런 댓글도 잇네요 허참 어른들이 왜 이러십니까? 나는 엄마글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유주 학생도 엄마에게 하는말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잇을수 없는 막말을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학생도 기분나빠 뱉은 말이지만 어느 중 2 학생이 저런 욕설을 엄마에게 하시면 안됍니다 엄마의 글을 몆번이고 읽어 보세요 나중 성장해서도 무슨일이 생기면 유주 학생 곁에는 엄마가 잇을 겁니다 하 답답 하네요 이렇게 말하는 나도 정답을 모르니

그 상처를 받았을때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못난말을 자기엄마한테 붙여가면서 까지 나 혼자 글쓰는 방식으로 표현을 했겠어요..;; 안당해보셨으면 모르겠지만 저 상황자체가 저한테는 큰 우울과 가슴아픔이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욕이고 뭐고 눈에 배는게 있을까요? 없습니다..당해본 사람은 알아요 단순 기분이 나빠 밷은 어리석은 말이 아니였습니다

욕이고 뭐고 ㅎ 세상 어느 엄마가 중2 인데 난 공부에 소질없어 내 취미 생활 할거야 이러면 그래 공부는 할거 없다 니 맘껏 하고 싶은거 해라 이런 엄마 잇을거 같아요? 자신도 아직 어린 학생 으로서 지켜야 할 본분이 잇는겁니다 엄마에게 입에 담을수 없는 막말을 하고 그 내용을 이런데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조리 돌림을 당하고 내편이 돼주는 사람 에게는 꽤감 을 느끼고 싫은 소리 하는 글에는 즉시 반박하고 저같으면 제가 부모님을 죽도록 싫어 한들 누가 내 부모님 에게 정신 병 소시오패스 이러면요 눈 돌아 갑니다 학생이 엄마에게 하는 욕 또는 성격에서 어머님이 보이네요 이세상 중2 고3 부모들 갈등 없는집 없읍니다 이보다 심한 어머니도 잇읍니다 하지만 중학생 딸이 이렇게 부모에게 욕하는걸 본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잘 생각 해보세요 내가 가장 힘들때 누가 나를 지켜줄지
개고생을 해봐야 부모귀한지 알겠죠?

나중가면 가족밖에없다 인생 살아본 선배로써 조언하자면 결국 니 옆에 남는건 가족뿐이야 지금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힘내자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엄마 답장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도 서툴수 있는 그냥 사람입니다 인간대인간으로 품어주세요

정답

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하ㅜㅜ

유주님. 마음편히같구 답답하다할때 노래방가서. 소리질 러. 노래풀고요. 부모님. 마음. 알아주고요. 편하게애기. 대화많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걸 인정하자 엄마! 대신 가족이니까 서로 응원은 해줄 수 있잖아? 나도 미래의 내 삶을 살기위해 최선을 다 할께 그러니까 날 좀 더 '한사람'으로써 존중해주고 아직 미숙해 실수해도 따뜻한 말과 말투로 한번씩 위로해주라 그정도면 난 괜찮아. 나도 엄마 맘에드는 100점짜리 딸이 될 순 없지만 엄마 더 밀어내지 않고 다정하게 하려고 노력할게 서로 사랑한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가족이라는 관계안에서 '요구'말고 '위로'가 되어주자 나 미래든 엄마랑 관계든 열심히 잘 해볼게 엄마도 응원해줘
어머니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부모도 자식도 처음이다 보니 두분다 어쩔수 없이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부모님은 자식 잘되라고 하시는거고 자식 입장에서는 그럴게 까지 안해도 된다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대화로 잘 풀어 나갈수 있기를

엄마도 안되는 이유나 사정이 있을거에요 나중에 자식키워보면 부모 마음알거에요 생각 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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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직접적으로는 딱히 뭐가 없었지만 엄마편이세요.. 그리고 아빠랑 언니가 다 따로 살아서 저랑 젤 가까운 가족이 엄마밖에 없긴해요.. 언니는 성인인데 어릴때 언니도 엄마랑 이런일들이 많았어서 제가 울고있을때 같이 울어주고 공감해주더라고요..그 모습보고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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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ㅡ한번말해서ㅡ깨닫는분도잇지만..한두번? 몇번째까지도 못이해하시는분도 만아요..꾸준한자세로~ 엄마이지만..타이르듯이 ..지속적인 반복적인 말로 ..화내기보다는 이해를구하는~ 방법으로..내말이 어머니께 전달이됫는지 확인하시믄서~ 어머니도 새로운 눈을뜨셔서ㅡ언니분께도 사과를하실수잇는~ 서로안아주는 소중한 가족이되길 바랄게요 ^♡♡ 힘내세요~

잘되라고 그런소리 한것같네요 정안되면 나중에 단둘이 있을때 어쩌 보세요
이건 서로를 다치게 하는 안좋은 태도인것 같아요.싸우는것 보다는 엄마랑 좋은 시간 만들어서 진지하게 입장을 서로 바꿔서 마음을 나누구 푸는게 좋지 않을까요?어떤 부모든 자식이 잘 못 되길 바라는 사람 없을거예요.다만 어떻게 소통 할지 몰라 서로가 오해가 생겨 그것이 커진것 같아요.

이미 같이 상담도 다녀보면서 노력을 많이 해봤는데 노력하는 과정에서 제가 너무힘들어서..맨날 울고 학업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너무 죽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서 오해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엄마랑 대화를하면 제가 항상 작은 상처 하나라도 얻는거 같아요..
엄마는 이런분이시구나.나 잘 되라는걸거야.하구 생개하세요.그리구 성향이 틀리니 그럴수도 있지.그리구 인생에 방향이 정해지셨다면 묵묵히 하시면 될것 같아요

지금은 조금 멀리떨어져서 상처를 덜바든게 옳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길어지면 꼭 해야할것을 못하게되죠 대화라는 끈을 조금뒤 아나 나중에 라도 놓지 않으시길 바래요

정안맞음 그렇게 하세요 저도 끝까지 효도라고했다가 완전 병신됬어요 부모들 자식보단 주위사람들생색내고 본인자식들무시보고 차별하는사람들 만아요

아 혹시 부모님과 인연을 끊으신건가요?

저도 도저희 안되서 제가 스스로 포기한거여요

아..ㅜ힘드셨겠어여.. 이런문제는 후회하지않을 선택을 해야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저도 계속 생각해보고있어오요..

타고난 성겪은 고쳐지지 안터라고요 나중에라도 인생을더살면 알게 될거여요

엄마의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의 문제같네요! 님도세상을 처음경험하겟지만 어머님도처음이죠 엄마의문제가기성세대의 문제인것은 지금까지 산업화시대를 살면서 가장바쁘게 살아가야 하는시대이면서 가장 공부가필요했던시기입니다. 의사 변호사 등초엘리트는아니더라도내자식을 공부시켜서 세상살아가는데 최소한뒤쳐지진않게 하겟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은세대이죠 또한 가장역동적으로 빠른변화를 겪는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세대간갈등이 생겨나죠! 요즘세대는 ai &로봇 드론 그리고 문화가 대세이죠 그말은 의사변호사 통역사 약사 이른 공부잘해서 잘사는 시대는 아니라는 거죠 예로 변호사 의사가 파산신청1ㆍ2 위라는뉴스가 나오기도했는데요 학생의 어머님께서는 가족을 돌보느라 아직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피부로 조금 덜 느끼기때문이라 생각되는군요 앞으로는 내가가장즐기는 것을 할줄아는것이 경쟁력이아닐까요?일이줄어들고 여가시간이 길어지고 문화가융성할시대가 얼마남지 않았죠 이제 ai는 엄청나게 알고리즘의발전으로 인간보다더지식을 많이가지고있습니다 그지식을 탑재한 생성형로봇이 생산현장에 첫발을 디뎠죠 앞스로의 10년20 년은 발전의 속도가 많은차이를 가져올거라 예측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어머니가 피부로 느낄수있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여기 남의 사정 모르고 엄마랑 잘 지내라, 정신차려라 하는 글들 무시하세요. 자기가 이런 상황에 처해본 적이 없으니, 부모가 정서적 학대하는 상황이 얼마나 끔찍한 지 몰라서 막 뱉는 거에요. 본인 인생은 본인의 것인데, 타인으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기 시작하면 답도 없습니다. 그 타인이 아무리 가족이고 엄마라도 마찬가지에요. 최대한 연 끊는 방향으로 하시고, 부모님 도움 없이도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동사무소나 구청에 도움 요청해보세요. 집도 주고 생활비도 줍니다. 의외로 연 끊고 잘 지내다보면 자식이 자기 없이도 잘 지내는 거 보고 그제서야 현실 파악하고 회개하고 반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 경우는 잠깐일 뿐, 자식한테 갑질하는 나르시스트들은 또 본인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들면 본색 나오니까 조심해야해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님말에 찬성입니다

ㅜㅜㅜ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후회를 안할 선택을 할려고 계속 생각해보고 표현을 하는데 인연을끊는선택을 한다면 이런식으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성인되서 나가려면 디카를 살게 아니고 돈을 모아야 독립을 하겠죠 취미생활 할 돈 모아두세요 돈 없으면 독립은 못 해요

어디 양친 부모가 다잇는데 그리고 양육을 하고 잇는데 학대나 방임도 없는데 나 하기 싫다고 공부도 싫다고 부모 잔소리도 싫다고 집 나간다는 중학생 에게 구청 에서 집을 줍니까 어린 학생 에게 이런 거짓말 하시면 안돼요 설사 준단들 여중생이 집나가 고삐 풀리면 책임 지실겁니까 글 올린 학생도 분노를 조절 못할 만큼 하고 싶은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같은데 가정 이건 부모님 이건 여길 떠나 잘됄거 같아요
어... 엄마가 저 메모를 봤을때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을지도 짐작이 가고 딸이 어떤마음으로 저런 메모를 썼을지도 짐작이가서 슬프네요. 딸도 아직 어리지만 그만큼 엄마도 아직 미숙한 엄마예요. 제가 최근에 참 이상한 기분이 드는게 제 마음과 정신은 20대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게 없는것같은데 자꾸자꾸 나이만 먹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유주님 보시기에 엄마가 나이도 많고 무척 어른인것같아도 사실은 그렇게 많이 단단한 어른은 아닐수도있어요. 그래서 딸의 입장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기보다 내 성질나는거 먼저 성질내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그러는거예요. 유주님도 엄마의 말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았듯이 엄마도 상처받아요. 그래도 엄마가 유주님보다는 어른이니까 먼저 사과해주시고 그러는거 아마도 시간이 지나고 유주님도 지금의 유주님 엄마만큼 나이가 들면 알게되시겠지요. 나는 때리는엄마 아래서 컸어요. 우리엄마는 제가 작고 어릴때부터 어른들끼리 싸우듯이 주먹으로때리고 발로차고 그랬어요. 엄마가 무서워서 잡히면 죽을까봐 도망도 못갔어요. 매일 내가 더 커서 엄마보다 힘세지면 가만두지않겠다고, 매일 후드려팰거라고 다짐했어요. 스무살쯤됐을때 나는 엄마도 그렇게 어른은 아니었다는걸 알았고 서른살쯤됐을때 엄마가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러면안되는줄 알면서도 나한테 화풀이를했던거구나 엄마의 세상에서 만만한 사람은 나뿐이었다는걸 알고 엄마를 이해했어요. 지금은 엄마와 친구처럼 잘지내요. 안그런사람들도있지만 대부분의 딸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차츰 엄마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요. 지금은 엄마가 너무 미워 꼴도보기 싫겠지만 마음속으로만 미워하고 엄마한테 내색하는것은 좀 참아봐요. 엄마도 상처받지만 먼훗날 엄마가 더이상 내곁에 있어줄수없게되었을때 내가 엄마에게 상처준것들이 부메랑처럼 나에게 돌아와 나를 아프게 하거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엄마생각을 이해하지못하는 것처럼 엄마도 제가 이해가 안되겠져.. 그렇다고 해서 사람한테 상처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사람들 댓 읽어봤는데 다 맞는말인거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기회가 있으니까..노력을 해보는게 맞겠죠ㅜ

엄마와 딸은 친구처럼 싸우기도 하고,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화해를 합니다. 엄마가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했으니, 못이기는척 화내서 죄송하다고 답변을 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언젠가는 엄마를 이해할날이 있을겁니다. 물론 엄마도 지금은 당신이 어리다고 생각하고 일방적일수 있지만 계속 그렇게 하지는 않을거예요. 서로 아끼는 마음이 있는것 같아 세상을 먼저 많이 살아본 사람이 보고 들었던 경험에서 한마디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마음도 알겠고 유주님 마음도 알것 같네요 엄마마음은 한창 내자식이 사춘기 들어서 대화도 안되고 엄마말 제대로 듣기전에 화를내고 티키타카가 전혀안되서 엄만 좋은말을 해주고 싶어도 기회를 놓치고 (말만하면 화를내니까) 그래서 기분좋게 대화하는중에 꼭 전하고 싶은말을 얼른 한마디 하시는거예요. 나도 그랬기 때문에 이해가 가네요 그건 자식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러는 거예요 지금은 부모님마음 이해못해도 크면 이해 합니다
싸우면 둘다 스트레스니까 화나도 머리에 뚜껑좀 닫고 싸우지 않을정도로만, 딱 서먹할정도로 데면데면하게 지내다가 돈모으고 성인되면 바로 독립으로 나가면 됩니다 사회활동은 친구로도 충분해요 표면적인 명절이나 연휴만 챙겨도 가족문제 하나도 안생겨요~ 저희가족은 4명이 각자 다른지역에서 사는걸요^^ 명절에도 할머니가 모이라고해야 모이고 잘안만납니다 행복하거든요

청소년시절은 어찌저찌보내고 성인되서 알아서 사는것도 좋은 방법인거같아여..

음~~글을 잘읽었습니다 세상을 님보다 40년 많이 살아본 사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살아보니 나이많은(80세)분에게 왜 저나이드시고 저렇게 행동할까하고 실망하고. 20살 된 어린 친구의 행동을 보고 존경하는 마음이 들때도 생기더라구요 저또한 어렸을때부터 부친의 언어폭력 과 폭력을 당하며 청소년기를 살았습니다 부친은 자식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 언어폭력과 폭력을 일삼으셨는데 겁이 많았던 저는 그냥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 항시 저를 이해해주시고 보듬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부터 생각한것은 나보다 약한 사람을 언어폭력이나 폭력을 사용하지 말자 그생각으로 아직 언어폭력,폭력을 쓰지않고 대화로 푸는 성격입니다 지금 무난히 사회에서 평범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글올리신 분과 어머님이 같은 성격같아요 님이 자립심(독립심)이 있으시면 성인되면 독립을 추천합니다 단지 부모님께 사회초반엔. 도움을 받지만 저축을 하며 미래를 잘준비하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