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몇살인가요? 저도..애들 어릴때 그런일있었는데 그냥 살고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게

2학년요 저는 이제 40이구요

그냥 살고있으시다... 진짜 대단하시네요;;ㅠ

전 큰애 6살때였어요 10년됐네요

10년.... 자식을 위한 결정이셨나요?
마음고생이 너무 심하시네요ㅜㅜ
내 인생 내꺼예요.. 두번 못살잖아요. 친권 갖고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법적으로 전혀 질게 없으신데 왜 겁이나요?

아이가.... 상대방 없이는 힘들어해서요..ㅠ
단절을 시키라는게 아니라, 그분과 좀 떨어져있어야 아이가 보호될것같단 느낌이 굉장히 커요...
법적으로는 해방 되시고 받을것 받으시되, 분쟁중에는 아이 앞에서 울거나 스트레스 풀지 마셔요~

보통은 남자분들의 외도겠지만...저는 아내의 외도이고.. 자식은 엄마랑 살길 희망해요..
살다보면 ᆢ
설픈일이네요 어려워요
저는 젊었을때 바람을 펴서 집시람한테 상처와 맘고생을 심하게 시켰는데 많이 해해주길래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지금은 집사람에게 최대한 잘해주고있습니다. 제가 변하니까 애들도 좋아하네요. 제같이 변할수있다고 생각되시면 용서해주면 인간이면 미안하고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그렇게 변하신다면 감사하겠지만. 굘코 못 잊을 상처입니다. 오이썰다가도 울컥하고 배추 썰다가도 울컥해요. 진짜 평생 사죄하고 사십시요
사람은 고쳐쓸수없어요 자식이 눈에 들어오시면 그냥 가시대 금전은 각자 관리하시고 그냥 애들 엄마 노력하라고 하셔요 현명한사람 이라면 정신 차리겠죠 기대는 하지 아시고 각자 생활하세요 이혼은 잠시 민루시고요.
현명한 사람은 애초부터 가정을 안깨요.
아니죠 현명한사람은 즐기면서 가정에도 충실한사람 있어서 드리는겁니다 전부 색안경끼고 보지말고 부정보다는 긍저므로 보아주세요
확실히. 고장나신것같아요^^;
이딴글을 위로라고ㅎ;;
오히려 애들 위한다~이건 오히려 핑계입니다,그럴수록 애들 위해 선택하셔야합니다
수단으로 쓸지도요ㅠㅠ
물론~~애들에겐 불행한 일이지만 어쩌겠어요~모든게 그렇잖아요..이 또한 지나가리..더 성숙해지겠죠
음... 힘든건 마찬가지의 가지가지로 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잘커줘서 고마워요 ....미안한게 더 많이생기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애들 눈치 겁나 빠릅니다
내가행복해져야 자녀들도 행복하게 자라요. 왠수같은 양부모보다 평온한 한부모가 되는게 자식위한길이에요.

이혼이라..

행복합시다 ~

열심히 하세요 ~
아래.사진터치~

앞으로 지켜보다가 남편이 정말 변하려고 노력하고 님께 더 잘할려고 노력한다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배신감이 너무 커서 공허하실 꺼란 거 잘 압니다. 지켜보다가 또 그러거나 님께 최선을 다하지 않고 예전같은 모습이 보이면 그때 이혼 결정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게 참 어렵네요. 이혼사유도 몇년인가? 지나면 효력이 없다고 들었는데.. 일단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
사랑한 만큼 배신감 느끼고 원통하고 분통 터지죠. 이혼하면 달라질게 뭔가요. 어차피 이혼해도 아파요. 그럴바엔 이혼하지말고 아이들과 잘 지내세요. 그러다보면 남편이 변할수도 있고 ..안변한들 어쩌겠어요. 그냥 하나님 의지하고 사세요. 다른 남자들도 거의비슷해요. 화풀이라도 할수있잖아요. 이혼하면 화낼 인간도 없어지고 내 자신만 괴롭히게되서 암걸려요. 주변에 거의 다 암 걸렿거든요 저도 암걸렸다가 교회 다시 가서 기도받고 고침받았어요. 하나님의지하면 좋은 일이 생기실거에요. 가까운교회 나가셔서 기도해달라고 하세요 승리하실겁니다. 행볷해지실거에요.~^^
그.말은 맞아요~
애들의 선택을 왜 생각 안 하십니까?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진실은 언젠가 드려납니다

에휴.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도 당했는데 저는 심지어 다시 믿어보겟다고 햇다가 뒷통수 맞고 돈도 다 털리고 이혼당햇어요... 정말 인생사기당한거죠... 그럼에도 삽시다우리.. 얘들은 좀 다르게 생각하세요. 세상이 바뀌고잇어서 맨날 싸우거나 힘들게 산게 미련스럽다고 인정 못받기도 하는 세상이 올지 모른다생각해요

저는 생각의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한국이 일부다처제나 다부 일처제라 생각해보세요(민법이 그렇다고 치면) 남편이나 아내가 다른이와 잠시 바람피는게 바람이 아닌 불륜이 아닌 추가 결혼이죠. 한국사회가 민법상 일부일처제니까 상대의 불륜이 신로가 깨졌다니, 나쁜년놈이니 라는 정신적인 상처가되지 않나 싶어요 과거 왕조시대에 왕이 다른여자와 잤다면 중전입장에서 바람일까요? (어쩌면 위에 글쓴이처럼 생각하시는건 시대적인 사고 일수도 있고 생각의 전환을 하면 별일 아닐수도 있어요)

믿음과 신뢰가 깨진 결혼생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정상적인 아이라면 엄마의 불행을 원치는 않을거 같은데요 엄마가 자존감이 낮으면 아이도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상담쌤에게 들은 얘기 아이를 위해서라도 단호해지세요..여아라면 특히나 더.. 부당한 대우를 당하며 불행해도 참고 산다면 자녀에게도 그래야한다는 은연중 교육을 시키는거라 봅니다 판단은 본인 몫이나 제 생각은 그래요
저도 여기에 한표 입니다. 직장 동료중에 전혀 안그럴것 같던 남자분이 부인이랑 재미없다고 직장에서 이여자 저여자와 끊임없이 연애질하는거 봤어요! 만난지 얼마 안가서 성관계하자고 한데요! 사람 쉽게 안 변해요!

준비하셔야지요.현명하게 상간소송할때 용서빌때 전재산 아내앞으로 해야 믿을수있다하고 집이나재산을 돌려놓고. 사춘기자녀이면 조금참고 기다려주시고 현금도 살살 준비해놓으세요 다행히 남편의행동이 예전으로 돌아온다해도 마음을 다 주지말고 본인경제력부터 탄탄히 준비해놓아야 이혼을해도 멘탈이 덜 틀린답니다.시간이 지나도 순간순간 나쁜감정이 올라옵니다.바람은 상대방의 영혼을 죽이는거니까요.하지만 남편이 잘한다면 아픔이. 조금은 옅어집니다 그래도 늘 내 능력부터 만드세요아이들도 사춘기지나고 성인이 되면 엄마를 이해하고 고마워할껍니다.저도그랬거든요 그래도 텅빈마음은 채워지지않으니 내 취미든 뭐든 나를위한것도 함께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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