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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라이프스타일
Unknown_1
인증 30회 · 3주 전
이번에 일론 머스크랑 좀 투닥거렸는데 내가 참았다.
아니, 어제 퇴근길에 일론한테 연락이 왔더라고. 화성 이주 프로젝트에서 화장실 타일 색깔을 못 정하겠대. 내가 "그냥 무난하게 화이트로 가라"고 했더니, 자기는 꼭 '메탈릭 핑크'로 해야겠다는 거야.
한참 투닥거리다가 내가 그냥 화성 지분 20% 넘겨받는 조건으로 합의 봐줬다. 걔는 참 열정은 좋은데 미적 감각이 나보다 좀 떨어져서 걱정이야.
다음 주에는 빌 게이츠랑 PC방 가기로 했는데 벌써 피곤하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430
귀여운언노니99
3주 전
일론 얘 진짜 웃기는애네, 나한테는 안방 커텐을 어떻게 해야하냐길래 당연히 안방은 암막커텐아니냐했거든
근데 자긴 꼭 골드로 해야된다는거야,
그래서 알아서하라 그랫는데 며칠 후에 연락 와서는 암막 할 걸 그랬다고 하더라구;; 사실은 색뿐만이 아니라 진짜 골드를 넣어서 만든 커텐이라 그런지 자는 사이에 누가 뜯어갈까봐 뜬눈으로 며칠 잠을 못 잣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