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죠 내리사랑의 순환이죠 부모님도 당신에 대한 사랑보단 손주에게 더 잘하는 자식을 바라실겁니다 저또한 손주가 생기면 제 자식이 저보단 자기 가정에 올인하는 걸 바랄거 같네요 지금은 애먹이고 공부안하고 놀고.. 하루에 패죽인다 소릴 한번 이상은 하고있지만 잘때 가만히 쳐다보면 세상에 이런 보물덩어리가 없더라구요..ㅎㅎ
제 자식이 손주를 낳아 키우는거 보면서 나보다 더 자식에게 사랑을 주고 더 좋은 부모가 되길 바라고 바라고 있더라고요

친정에가서 엄마 병원을 여기저기 오랜시간 다니는데 초딩4학년. 딸이 너무많이 아프고 고열나고 힘들었는데. 내 아이는 어려서 회복력이 좋고 80중반 엄마는 연로하셔서 딸은 어리니 엄마 병원갈곳을 다 돌고왔는데 딸을보고 마음이 아팠고 1년이 지났는데 문득문득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