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대표 익명카페 UNKNOWN 🫥
이름도, 직업도, 나이도, 성별도 없이
오직 사람 그 자체가 본질이 되는 공간입니다.
어깨에 쌓인 짐을 잠시 내려놓고
남들이 입혀 준 옷을 잠시 벗어놓고,
솔직한 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봐요.
무슨 글이든 사진이든
이야기든 고민이든 어떤 주제도 상관없습니다.
오직 당신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혼술러버
1일 전
어려서부터 사람들에게 외모나 성격 칭찬을 받았는데.. 그때마다 아니예요 뭘요 부끄럽습니다~~ 하고 부정과겸손을 섞어 대응했어요
오랫동안 여자들만 상대하며 혼자하는 일을하다가. 마흔이넘어 동성아닌 이성포함 여러사람과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쩍이나 더 외모와 성격 좋다는 소리를 듣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원래 타고나길 그런거다. 나도 나처럼 성격좋은 사람을 본적이 없다 등등 농담반 진담반으로 제가 대답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젊고이쁜 나이는 지났지만
주위에선 분위기가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겨서 보기좋다 라고 하네요.
장점만 있는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장점부터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매력적인 . 그러나 자만하지 않는 .그런 내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