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한마디도 못 참아주고..다시 원 상태로 돌아간다면 노력하고싶지 않으신거죠.. 님이 먼저 서운한거 화난거 다 들어줄 준비가 되셔야죠..아니..저만 아니고 같이 준비하고 같이 노력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네..같이 노력하기 위해 1단계는 님이 여셔야..겠네요
제가 1단계가 열면 좋아질까요? 먼저 여는게 참 어렵네요. 들을 준비를 먼저 해봐야겠네요..
아내분을 많이 아끼시는게 느껴지네요~ 말투나 단어때문에 다툼이 잦은 부부들 솔루션에 가장많이 나오는게 대화할때 존댓말을 서로 하는 방법이래요 그러면 미운말도 이쁘게 들린다고.
감사합니다 존댓말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이혼한지 오래지나서 제 조언이 어떨지 모르니 참고만하시길 바래요. 제느낌에 글쓴분은 결혼하신지가 5년 미만이시라면 아직 융화가 덜되어서 그럴수 있으니 애정이 있다면 시간이 해결. 지금의 문제 또한 추억이 될수도 있겠죠. 이미 완숙한 결혼시기라면 상호간의 습성,말투,행동등의 습관이 서로에게 말못할수도, 혹은 직설적으로 상처를 주게되서 싸우는경우도 종종봤어요. 이런경우는 심리상담받아보시면 큰도움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을 같이 받아보자곤 했는데 설득이 어렵네요.

요즘은 상담도 분위기 좋고 자연스럽게 하는곳도 있는거 같아요. 재미로 사주보러 가듯이..
항상 양보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참는 자.가 이기는 입니다~
옆집 아주머니, 아저씨끼리 대화하듯 하면 싸울일도 없는데... 뇌가 착각중입니다. 우리는 한몸이니 알겠거니 또는 엄마(또는 아빠, 형제) 대하듯 가족이라는 핑계로 함부로 하는... 잘 해주는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의 거리유지와 경계, 상호존중이 필수입니다. 미리 거리두기 연습중이라 얘기하시고 각각 하루 합계 20-30분 최소한의 대화만 하시고, 싸우던 시간에 불교든, 명리든, 철학이든, 심리학이든 입은 막고 귀를 연채 뭐라도 듣고 공부하세요^^;; 딱 한달하시면서 매일 마음을 기록해보세요~ 나를 관찰하고 상대를 관찰하고.. 어차피 몸에 베인 습관은 다음생이 되야 끝이 날텐데..조언을 듣고 고쳐질거 같으면 진즉 고쳐졌을꺼에요~ 법륜스님 부부관련 영상만 몰아보기해도 관점이 달라지는걸 느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가족이니 같은 곳을 바라보고 생각을 모으고 싶었던것 같아요. 그런데요, 와이프를 대하는거에 대해서는 조금의 거리두기로 대하면 된다 생각하지만 이런의견이 다른건 어떻게해야할까요.. 와이프는 각자경제권, 저는 통합경제권. 와이프는 아이1명, 저는 2명, 이런 것들 또한 많이 싸우듯얘기하다 결국은 와이프 의견대로 지내곤있어요. 근데 저는 아직도 걱정이 되긴하거든요..둘이 대화로 합의한 선택이 아니다보니까요..
두 분은 어쩌면 부부라는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조금 다르신 것 같습니다. 남편분은 경제권이나 아이 숫자보다도, 둘이 함께 정한 선택인가를 중요하게 느끼시는건 아니신지요?^^; 그래서 말씀하신 걱정이 남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니라 아직 스스로 마음속 합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일 수도 있겠네요. 반대로 아내분은 가족 안에서도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존중받는 감각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건 아닐까 싶어집니다. 함께 결정하고 싶은 마음과, 독립적인 배우자로 존중받고 싶은 마음. 어느 쪽이 맞고 틀리다기보다 그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이 다른 것 같아요. 혹시 남편분은 의견 차이 자체보다, 왜 내 마음을 같이 봐주지 않는 걸까? 하는 외로움이 더 크신 건 아닐까요. 저도 살아보니 이해는 억지로 하려 할수록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오히려..아, 저 사람은 나랑 다른 세계를 보는 사람이구나.! 여기까지 가면 조금 편해지더라고요. 합의도 결국 말만 맞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감정이 같이 따라와야 오래가는 것 같고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될수있는데로 말 많이 하지마세요...들어주세요 바로 달라집니다...
여자 분들은 사소 한대서 감정생기고 작은 것에 마음이 흔들리지요 나.같은 경우 그래도 남자니까 밖에나가서 숨 한번 크게쉬고 꽃한송이 사서 주고 사랑한다 하고 키스 한번 해주면 싹다 풀어줘요~

아내분 시간될때 맛있는거 사준다고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서 연인만나듯 만나세요 먼저 이제껏 그랬던거 사과하고 앞으로의행동지침같은걸 간단하게 세워서 지키려고 서로 노력하자고 약속하세요 제경우는 서로 존댓말로 바꾸었고 친한이웃집아저씨대하는 말투. 옆집 아주머니대할때 말투로 바꾸기로했고 말다툼이 생기면 일단 보류했다가 몇시간후에나 내일 다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어느정도는 성공적이였습니다

사이안좋을땐 그런것도 다싫어요
그냥 남자니까 좀 져주세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를 입에 달고 사세요 자존심도 그냥 버려요 더 말해주고 싶지만 입 아프네요 어차피 말해줘도 못할꺼 같으니 말 안할래요
밑에 사진보시고 그냥그런게 사세요~ 터치해보세요~~~
이기려구.따지려구하지마시구.알았어 미안해 그랬었구나 난 당신을 사랑해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몇번얘길하다보면 좋아집니다. 제경험입니다만 이기구 따지려구하는순간부터 싸우는겁니다.
경제권 양보가 제일 좋았습니다. "나는 빈털털이도 상관없다"를 수시로 말하고, 실제 행동을 그렇게 합니다(돈 생기면 아내 통장에 몽땁 입금...나는 필요한 돈 타 쓰기!,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너를 위해서이면 됨) 처음에는 의아해 하더니 지금은 무조건 고맙다고 해요. 나도ㅇ뿌듯함~~^^

무저꾼저주어합니다남자가여자를상다로이겨야한다는것잘못됫는것있입니다

다들 그래요~ 아내분하고 즐거웠던 기억.한두개만 떠올려 보세요~

아껴주고 십다면서요 기분을 상하지 마세요 마누라말이 진리다 하시면 됩니다 내 주제에 우리 부인을 만난건 행운이다 하시면 됩니다 헤어진 사람들 사연들 올라오시는거 보시죠 잘난척해도 다들 대화할 사람 찾는거~~~

남이다 생각하고 조심히 말하세요..그럼됨..님 남이랑 말싸움 살면서 얼마나 하셨나요..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말한마디도 조심해서 항면 되요.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신 마음이 크신게 글에서도 느껴지시네요. 몇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봅니다.가볍게 읽어주세요 1. 부부간 대화 하실때 "I message " 로 하시면 좋습니다. 이게 머야, 왜 그렇게 해? 하는 것 보단 "당신의 그런 말을 들으니 내가 맘이 아프다" 라고 표현해 보세요. "난 이렇게 다투고 나니까 내맘이 불편해. 당신 맘이 풀어주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어? 같이 "I message" 의 핵심은 내 기분과 감정을 표현하는 겁니다. 쉽지 않습니다. 여러번 연습해 보세요. 2. 와이프에게 이렇게 해줘서 고마워 라는 표현을 해보세요. 식사 준비해주면 "고마워. 맛있게 먹었어요" 라는 식으로요. 이것도 쉽지 읺습니다. 아내분께서 머야. 왜 그래 갑자기. 며칠이나 가나 보자 등등 반응을 하실수도 있어요. 그래도 꾸준히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차님 맘이 오히려 편해지실거예요. 혼자 있을때 아껴줘야지 하는 맘을 가지신 차차차님. 맘이 착하신 분이심이 분명합니다. 좋은 부부 관계 회복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성향이 맞는 사람을 만났어야 했는지.. 어떨때는 안쓰럽다가도 가시돋힌 말 들으면 감정이 상해서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