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사람들 다 보는 덴데... 내 이름 달고 쓰긴 좀 뻘쭘하잖아요? ㅋㅋ
아휴, 동네 카페라 가입은 했는데 내 닉네임, 내 동네 다 뜨니까 뭐 하나 쓰려다가도 백스페이스만 타다닥 누르신 적 있죠?
"아... 이거 건너 건너 아는 사람 구역이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쪼잔해 보이나? 지울까 말까..."
이런 고민 싹 다 날려버리시라고, 아예 작정하고 멍석 깔았습니다!
닉네임 떼고, 나이 떼고, 체면 싹 다 내려놓고 만나는 우리 동네 비밀 아지트 [익명이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여기서는 세수 안 한 쌩얼에 늘어난 수면바지 입고 동네 평상에 모여 앉은 것처럼, 그냥 아무 말이나 막 던지셔도 됩니다. 누군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ㅋㅋ
📝 이런 글 대환영합니다 (진지함 쫙 뺀)
"다이어트 선언해놓고 방금 몰래 짜파게티 2개 끓여 먹었습니다;; 비밀 지켜주세요."
"오늘 길 가다가 혼자 자빠졌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폰 보면서 일어났어요 ㅠㅠ 누가 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