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매니저입니다.
우리 카페가 회원수 2만 명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마음의 짐을 혼자 앓고 있는 분들이 잠시라도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서로이지만,
익명이라는 여러분의
진심 어린 고민과 또 그것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위로의 댓글들을 보며 매일 큰 감동을 받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차가울지라도,
적어도 이 공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만 명이라는 숫자가 주는 기쁨보다,
2만 개의 소중한 마음이 이곳을 믿고 찾아주셨다는
사실에 깊은 책임감과 감사를 느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지치고 외로울 때,
언제든 찾아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비밀 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EVENT 관련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