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사람들의 무기력과 막막함..오늘 새벽에 난 그것을 느꼈다..
내 순간의 선택으로 상대방이 좋지않은 상황을 겪게된게 아닐까 후회하고 울었다..
하나님께 기도했지..내가 할수있는건..정말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지 모르는데..이 시간 놓치면 앞으로 영영 못 볼텐데..
뭐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지푸라기 쥐어 짜는 절박한 심정으로 머리를 굴린 결과가 커뮤니티..그러니까 당근에 글 올리는 거였다
당근에 도와달라는 글을 올렸고 보드게임모임장인 나는 보드게임벙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하..
정말 막막하더라..할수있는게 없다는게..
정말 후회되더라..짧은 순간의 선택으로 맞이한 상황에..
내가 안보냈더라면..미움받더라도 악하게 강하게 나왔더라면..위험한 상황을 겪게하지 않을텐데..
또 한번 무너져버린 힘든 새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