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러운 집주인 만났어요.
뭐 고쳐달라는 거(입주시 빌트인된 가전, 보일러 등)로만 없으면 연락 없는 인간이었거든요.
대신 뭐 고쳐달라면 ㅈㄹ을 했죠;;;
집주인은, 나같이 세입자 안건드는 사람 없다며 미국은 한 달에 한 번씩 세입자 집 가서 검사한다는데 참 편하게 살았죠? 라는데
세 얻어산 내 입장에서는, 뭐 고장나도 말하면 얼마나 랄지할까 싶어 덜덜 두려움에 떨었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6년 살다가 나가는데,
샤워기 물 온도 조절이 안 되어서 새로운 세입자 들어오기 전에 수리해야 되지 않을까요? 라고 햇더니
이런 상태에서도 6년 살았지 않느냐며 안 고쳐주겟다네요...?
저 vs 집주인이 크게 갈등빚었고, 결국 부동산이 중재해서 부동산이 집주인한테 복비 안 받는 조건으로 고쳐주기로 했는데;;;
이 일에 앙심을 품어서인지, 잔금을 3시 30분이 되도록 안 치러줘서 저 새 집 들어가는 데 대출사고 날 뻔했어요;;;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은 장기수선충당금도 안 보내주고 있습니다.... 아 끝까지 열받네요
이 글을 볼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주변인한테 욕을 했음에도 분이 안 풀려서 익명방에 한번 더 욕하렵니다
남의 돈 우습게 아는 미친 스크루지 x아,
장기수선충당금 안 보내주면 그게 네 돈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년......
요식업 사업도 곧 망할거다 ㅉㅉ
남의 돈도 아까워서 안 보내주는데 재료라고 안 아끼겠냐?
맨날 짱개들 단체투어 식사나 대접하다 망해라~~~ 🤮 우웩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