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생인데요?

남편이 87년 생입니당!
젊은데 왜 그래요
관심이 아예 없어서 그래요
바람피는건 확실해요?

마음이 다 떴나봐요

긍가유..

정이없는거죠? 걍 냅둬여

정이 없지는 않은데 그냥 남편이 아들같고 챙겨주고는 싶지만 바람펴도 딱히 아무런 생각이 없어여.. 이러면 안되는 거겠져?
남편이랑 관계도 아예 안하구 살지요?
이미 마음이 어느정도. 떠낫다는거죠

약간 가족이랑 그런걸 어떻게 하지? 이런 느낌입니당..

애초에 리스에다가 사이가 데면데면 하거나 안좋았지는 않았나요??

싸울때도 많은데 그냥 남자로 안보이는데 저 늙어가면서 여성호르몬이 주는걸까요 ㅠㅠ 40대 중반인데..
여성호로몬이 줄어들죠 당연히 남편한테 무관심이면 그래요

혹시결혼얼마나되셨어요?

넹.12년째 입니다~~

네 이상한거 맞는데요? 포기하는게 아니라면요?

사랑이 떠난 상태이다 혹은 이혼을 생각 중이다 혹은 ntr 일수도 있고

이혼은 한창 싸울때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런생각도 없구 짠하기만 해요 ㅠㅠ 저 이러면 안되는거져 ㅠㅠ
오히려 그러케 지내는 부부가 더 잘지내는거 봤네요

그럼 인간적인 정은 남았지만 남자로서의 사랑은 끝났네요

그래도 되는걸까요? 이거 이혼 안해도 되는거죠?

이상한거죠 때론 질투도나고. 본인한테 만족을 못하나? 고민좀 해보셔야할든 하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생각 해보셔도 될듯 합니다
이상한거 맞아여..정 뚝 떨 상태. . . 같음
이참에 헤여지자할까 이건가요
정확하지 안아서 그런거아닐까여? 실제 불륜 하고잇는 카톡이나 사진같은거보면 피꺼솟.
전 이해가요. 전 그래서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긴 합니다. 무슨 심정인지 알 것 같아요.

그게 그렇게 되기도 하나요? 저는 약간 그냥 전우 같은 느낌이에여 밉지도 사랑도 않고 그냥 힘든시간 함께 지낸 동료 같은.. 이거 결혼생활 정상인가 맞나여 ㅠㅠ 위기인건 아닌지 아무 생각이 안들어서 오히려 제가 겁납니당
ㅎㅎ마쟈요.. 저도 그래서 헤어지고 소개팅 해준다고했더니 안 받는다네요 그런 형태의 관계도 있는거죠 뭐
님같은 분 보기도 했어요 관계하자구 하면 오히려 싫구 밖에서 딴여자랑 하구 오라구 그런데요
네 이상한거죠 ㅠ 부부사이가안좋은가보네요 서로무심한 사이..젤무서운거같아요 ...

맞아요~ 무서운거 맞지요~
마음을좀 바꿔보세요...두분이 차도마시고 나가서요...함께하는시간을 늘려보세요 부부사이가 쉽지않은것같아요

남편을 싫어하거나 지금 이혼허고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아들같아여 ㅠㅠ 짠하고 안쓰럽고 챙겨주고싶은데 이성으로 안보여요 ㅠㅠㅠ
님은 저랑 친구해요
왠만하면 애들보고. 지나치세요. 이혼해봐야 그놈이그놈임니다. 더나이들어 읶어가면. 그땐. 여자대세. 이니. 참고 님즐거운일 찿아하세요
부부사이가 좋은 경우가 이 나라에 얼마나 되겠어요? 왜 이러는걸요ㅠㅠ 답답하신듯
사랑도 미움도 아무 감정이 없으면 그럴수 있을듯
좋은 현상입니다 무시되면 그냥 두면 정신건강에 좋아요

앜ㅋㅋㅋㅋㅋ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
사건은 가슴 곧 감정으로 안받아 들여서 그래요 이성으로 받아들이 보통은 감정이 일어나기에 날리날리
편히 자고 편히 쉬고 바람 바람 지나가는거잖아요

남편도 님도 정상적이진 않네요 사랑도없고 정도 없는상태임

남편은 남편인데 짜가 남편인가

평범하진 않은데 뭐 남들처럼 살 필요 있나요? 사랑이 넘쳐서 엄마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거 같은데 그래도 좋다면야 맘 가는대로 살면 되죠. 혹시 남편이 이혼 요구할 경우를 대비해서 증거는 모아두면 결말이 씁쓸하진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