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10년된 돌싱입니다 무미건조한 삶에 지인 소개로 저보다 두살많은 노총각분을 알게되었는데 대화도 잘통하고 어찌하여. 사귀게된지 4개월 되갑니다. 문제는 남자분쪽 어머니 이십니다 저는 40초중반인데 아들이 둘이나있어요 전남편이 여유가있는 편이라 아이들을 키웁니다 아이들은 대학생 두명 입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가정하에 (내아들이 아들 둘씩이나 있는 이혼녀 데리고온다 생각해도)속상할것 같아요 그어머니 심정 이해해요 저는 피아노선생 입니다 남자는 공공시설에서 일합니다 . 제가 제일 궁금한거는 이겁니다. 그집 부모님께 잘보이고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애인이 올때마다 김치몇가지 먹거리 챙겨서 보냅니다. 또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무지한 제게 좋은방법 좀 ㅠㅠ간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