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온 여러분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잠시 잊고
▪︎오직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익명 카페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할 고민들이 쌓여가곤 하죠.
이곳은 그런 마음의 짐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밀 고민 무엇이든 털어 넣으세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뱃살마왕
인증 13회 · 2일 전
어느덧 60을 넘기고 이제는 산 날보다 살 날이 적은 시기가 오니 딱히 이유가 없어도 어딘지 훌쩍 사라져 혼자나 친구와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은 때가 자주 옵니다. 밀월이나 외도는 아니구요. 하지만 굴뚝 같은 마음에 비하여 뿌리깊이 박혀있는 삶의 굴레와 동굴밖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발꿈치를 들어올리지 못 하게 합니다. 이제 서서히 혼자가 되는 연습과 익숙함에 몸이 베어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