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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던길 가요 오늘 왜케 시비거는 등신들이 많어.. 피곤하다

ㅋ

나는 낳아 주신것만도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도 어머니한텐 넘 감사한데 흠.. 성을 갈고싶은 마음입니다
낙원님이 이미 해답을 알고 계시네요 낳았다고해서 다 부모는 아니예요. 어떤부모는 바른길로 인도하고 풍파를 같이 맞서지만 어떤부모는 불행의 길로 이끌기도하더라구요 이미 해답은 알고 계신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예전에 점을봤는데 무당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부모 덕이 없다는......
새롭게 꾸릴 가족덕은 있을겁니다!

모든일을감사하며사세요 아버지라도계시니

돌아가시면

돈문제는아닌듯요
돈문제는 저를 휘두르려했던 일에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단칼에 제가 끊어냈습니다. 전 와이프를 어머니처럼 힘들이고살게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와이프를 위해 모든 친가들을 안보고있습니다..
제가 원래... 답글 같은거 잘 안남기는데... 남일 아닌거 같아서 글 남겨요. 아버님이 외로우신가보다. 표현도 할 줄 모르시는 분이고. 그러다보니 본인이 내새 울게 돈 밖에 없으니 돈으로 자식부르는거겠지요. 아빠이지만 참... 차라리 아빠가 없으면 마음이 더 편할.....그런..존재. 참 불편한 존재. 저도 결혼식때 부를까 말까하다가 시어머님이 나중에 후회 할 수도 있다해서 어른 말 듣고 결혼식에 모셨어요. 근데 8년지난 지금 후회는 없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님의 과거 , 아빠의 과거, 부자관계 이 글로는 다 알 수 는 없지만, 기본 도리만하고 지내는것도 나 스스로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미워도 아빠라서... 그리고 음주하신다하셨잖아요. 그런 분들은 환자로 접근하셔야해요. 다 남 탓으로 돌립니다............ 우리 아빠도 그랬거든요...
휴.. 같은 처지의 분이 계시는군요.
생각보다 많을거에요. 기본도리만 하세요 님을 위해서요.
긴 댓글 읽어보니 저를 너무 잘 대변하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뭐 죽일수도 없고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지금처럼 의절하고 살면되요...부모 도 부모 나름이죠~절때 보고 살지마세요. 낙원님 잘못한거 하나없고 잘살고 있는겁니다!
부모의 속마음을 자식인 제자신이 어찌 알겠습니까 그저 아이들 낳고 살다보니 이게 부모의 마음인가? 근데 왜 울 아버지는 내게 이런식으로 대했지? 미워도 했지만 그시절 상황을 생각해보니 아버지가 내게 무뚝뚝하게 대하셧던건 자라는모습이 내키지 않았던것같고 생활형편도 어렵다보니 일-집-일-집 무한반복을 하시며 어깨에 짊어진 삶이 그리고 사람에 치이는 바깥생활 모든것이 그환경이 그시절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것 같다는 생각만 조금 할뿐입니다 저는 여전히 아버지와 부딧히며 살고있답니다 아이들..가족을 보며 그나마 힘을 얻는듯 보이네요^^ 아버지와의 현실을 받아들여보세요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아버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무슨 재미가 있으시겠습니까 가족은 모여야 가족이잖아요..

후회는 남을겁니다..단지 마음에 꼭 새길게있어요..꼭 달라지셔야합니다..나이들면 닮습니다..아버지를 닮아가요..의식적으로 닮지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에~고집집마다사연없는집이없네요 특히예전에 살았던분들은. 내용만 다르지 다 그기서그기~ 그세윌 그시기는특히 아버지 는아주고지식에귄위적어어서 자녀들과의터놓고 대화가그의불가능한가정이태반이었다할것입니다~ 그럼에도소수는긍정적인사고로자녀들과소통하고 가족사랑으로이끌는 가정친화적인분 들은 우리가가장 부러위했던 표양아니겠습니까~~ 어두운그시절에 살아온모든분들이 이같이 어려움을많이들격었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럼에도 ~~ 보고배운게 그런지 저역시 부친과의소통을전셔해보지 못했 던것이너무아쇱습니다 내가 그분으로부터 이세상에 왔는데. 끝까지외면마시고 이해와소통으로 대화하심이 나중에 후회가덜하지아늘까생각드네요-~ 오로지제생각입니다

가족이라 해서 다 가족은 아니래요 걸러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유해한 가족은 다 걸렀습니다 아부지 친동생내외 고모등 그외 친척은 유지중입니다

저는 낳아준다고해서 다 부모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키우는과정이 중요하지요. 아이와 부모의 교감이 잘 이루어졌냐가 가족의 증거라고생각합니다. 저도 어릴때 어머니 집나가시고 아버지랑 죽을듯이 싸우며 지낸지 20년이 됐네요. 그동안은 돈모으느라 참고살았는데 안참아도 될것같아서 곧 집나갈거에요. 낙원님도 화이팅^^ 의절하세요,정서학대도 학대입니다.
주변에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