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압박감 이해돼요
그럼에도 사랑하고 결혼 하는겁니다
누구하나가 결혼에 미쳐서 끌고가야 가능합니다

(응원해요) 저에게 연애 결혼은 항상 과분한 일이였기에 잘 모르겠지만 생각 정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살다보면 살아지게 됩니다, 조금 더 아끼고 절약하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는거죠~ 특히 요즘 젊은사람들에게 꿈조차 허용안되는 사회 구조 여서 답답하긴 합니다
대체적으로 하는 고민이데 거기서 결혼할것인가 말것인가 나뉘겠죠.
ㅋㅋ작년에 식올린 95년생인데 그 고민하는게 당연한거예요 전 날잡아놓고 불안감에 미루자고까지 했습니다ㅋㅋ 결혼, 아이, 집 을보지말고 지금여자친구로 판단해보세요 '인생자체를 풀 대출 박는 도박'을 해볼법한 상대인가 저는 해볼만하다 생각했고, 지금 와이프가 만삭인데 오히려 전보다 훨씬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하루하루 행복하구요 걱정되죠 욕나와요 집대출 생활비 또 이역사적 불장에 내주식은 잘안되고... 근데 지금와이프와 결혼안한 32살 나는 어떤모습일까 보면, 뭐 그렇게 멋지진 않았을거 같아요. 결혼은 꼭해야한다 는 절대아닙니다~ 저는 내가족을 이뤄본다는게 참 남자로서 다음 경지에 오르는일 같아요 잘판단하시고 행복하십셔

👏

인생이모있나요. 삶의충실하고 책임감갔고 살면. 그게인생이지요. 별거없어요

결혼은 꼭 해야하는 의무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고 평생 그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면 해야지요 아니면 연애만 하세요 결혼 후 자식들 까지 힘들어집니다
지금 여친 이랑 헤어 지고 다른 여자 만나도 처음 에는 설레고 좋아 죽을 겁니다 물건 도 처음에는 좋죠? 근데 사람 인연은 물건이 아닙니다

힘들죠 예전에는 대출이 안되서 가진돈으로 능력만큼 사서 살아갔죠 지금도 능력만큼 사고 살면 큰 문제는 없겠죠? 주위에 대출로 좋은아파트 좋은차 타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인거같아요 Sns가 뇌를 썩게한거죠 나도 저렇게 살아야할거같으니... 조금싼집에 조금 싼차 가족끼리 잘먹고 잘살면 대출에 허득이는것 보다 행복할수있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 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요자가 그요자입니다 ㅎㅎㅎ

앞으론 혼자사는세상이더 나은 삶이될지도 모르겠네요. 힘드시면 혼자즐기면사세요
아닌분도 계시겠지만 님 말씀하신대로 맞는거 같습니다 ~ 30대초에 결혼해서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데 10년동안 빚만 갚고 있어요 … 그리고 결혼전이랑후가 아주많이 달라요…. 돈벌어야되고 집에오면 집안일도 하고 주말에는 아이랑 놀아야 되고 현실입니다 …

모두가 수억씩 대출 끌어안고 집 사진 않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전세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이뤄가는것도 결혼을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나와 같은 생각은 가진 배우자를 만나야 가능한거죠 결혼은 그냥 오래만나서 다른사람 못 만날거 같아 하는게 아닙니다. 둘이 하나가 되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죠 결혼생각이 있다면 미래에대해 농담식이라도 대화를 해보세요. 결혼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고민은 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거 같아요.. 결혼하자니 돈도 부족하고 평생 충실할 자신이 없고, 헤어지자니 다른 사람 만날 자신이 없고..
헤어지세요 여자분이 불쌍하네요 노력해서 열심히 벌어야지 생각은 안하고 책임 못지실거면 빨리 놓아주세요 님의 사랑은 고작 이 정도 나약한거니까요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다가지고 시작하면 좋죠 근데 어느 세월에
당신 책임아니에요 사회가 만든작품임니다